태화강 상류 대곡천유역과 언양문화권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울산 대곡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대곡박물관은 대곡댐을 건설하면서 출토된 1만 3천여 점의 유물을 보관 전시 하기 위해 2009년 6월 개관한 박물관으로 1, 2층 전시실에서는 대곡댐 편입부지 당시 발굴 되었던 유물과, 대곡천유역의 역사문화, 나아가 서부 울산지역 '언양문화권'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기 위해 1층 제1전시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1전시실에서는 대곡댐의 역할 및 대곡천에 관한 다양한 역사와 문화, 주변의 문화유산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전시물들 속에는 포은 정몽주 관련된 이야기도 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고서적과 유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양문화권을 대표하는 정자 "작천정"

작천정은 물이 맑고 풍경이 뛰어 날 뿐만 아니라 계곡 좌우에 우람하고도 기괴한 암석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예전 조선조 시대 학자들이 세종을 생각하며 지었다는 정자 작천정은 주변의 절경에 반해 많은 시인 묵객들이 찾아와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긴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유적 울주 천전리각석(국보147호) 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 많은 그림과 글씨가 남겨져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울산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꼭 들려 봐야 될 명소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의 1층과 2층사이에 전시되어 있는 "형이상적 드로잉_빛의 호흡" 이라는 작품 입니다.

이 작품은 대곡댐건설 편입부지에서 출토된 오리모양 토기를 모티브로, 대곡박물관의 공간적 상징성과 역사성을 고려하여 제작된 추상조각으로 박물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2층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토기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 당시 발견된 현장모습을 재현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실이었습니다.

 

 

 

세장방형 나무덧널무덤, 돌무지덧널무덤, 나무덧널무덤, 독무덤 등, 각 시대의 다양한  무덤형태를 볼 수 있었으며, 무덤에서 출토되었던 다양한 유적들을 보면서 그 당시의 생활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청각실에서는 대곡천 역사문화와 발굴된 유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대곡박물관 탐방을 마치고 박물관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체험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탁본체험, 연하장 만들기, 제기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방문하시는 모든분 들은 누구나 다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발굴체험프로그램인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홈페이지에서 참고 하신 후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산대곡박물관 운영시간

 

주소: 울산광역시 두동면 서하천전로 257(네비:울산대곡박물관)

개관: 매주 화~일요일

휴관: 매주 월요일

시간: 오전 9시~ 오후 6시 

 

 

 

 

 

 

 

Posted by 동현이랑준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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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1.20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멋저요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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