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 제1기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수업이 성황리 진행되고 있는 북구 염포동행정복지센터(염포동주민센터)의 업사이클링 수업에 참관을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1층에서는 옥상텃밭에서 자라나고 키운 채소로 비트를 무인판매대를 이용해서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하는 좋은 일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 카페가 운영을 하여 책으로 가득한 북 카페로 주민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하의 시청각실에는 노래교실의 신나는 음악소리가 들리었고 3층에 대 회의실에서는 요가교실이 열리고 체력단련실에서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 주민들을 볼 수가 있었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들의 매일 전시되고 있어 언제나 작품 감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2층의 취미교실은 업사이클링 수업이 진행되며, 다문화 여성특강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온 가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수업시간은 4회, 매주 화요일 1030분, 업사이클러 양성 기획자 문선남 강사님의 무료 봉사입니다.

 

 

 업사이클링은 폐자원 등,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에 디자인을 입혀서 창작된 아이디어와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으로써 생활소품이나 자연친화적인 작품을 만들어 생산하고 수익을 창출하면서 지구의 환경을 살리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새해 첫 수업으로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가방장식과 브로치나 머리띠와 핀을 만들기로, 화려하고 예쁜 작품의 매력에 빠져 들었고, 다문화가정으로 한국어가 서툴어도 부모님과 함께 교육받는 모습이

밝고 보기 좋았으며, 바느질을 이용하여 꽃잎을 만드는데 모국에서 바느질은 익숙하다면서 흥미롭고 능숙하게 잘 하는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팔찌 만들기와 액세서리, 부엉이 장식품, 책 모양 수납함 만들기 등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오래 된 물건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수가 있어 마음의 안정과 성취감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북구의 염포마을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업사이클링 수업을 계기로 유용한 역할과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고 여럿이라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염포"의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마을에서 행복한 꿈을 향해가는 평생교육의 주민자치센터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올 한해에 뜻깊은 계획 세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염포동주민센터 주민자치센터 교육프로그램

 

-주소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로 707

-문의 052-288-4438

-홈페이지 http://www.bukgu.ulsan.kr/yeompo/index.do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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