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2019년을 어떤 마음으로 맞이하셨나요?
새롭게 시작되는 해인만큼 새로운 결심, 미래를 위한 계획 등을 많이 세우셨을텐데요. 가장 많이 하는 새해 결심 중 책읽기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신가요? 어려운 책이 힘들다면 쉽게 읽혀지는 시나 소설부터 읽어 보세요. 아니면 자신을 위한 다이어리 써보기는 어떠신가요? 2019년을 맞이한 당신에게 필요한 책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2019년을 맞이한 당신에게 필요한 책추천 4


1) 5년 후 나에게 Q&A a Day
포터 스타일  지음 |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11월 12일 출간

 

출처:토네이도

 

가장 쉽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우리를 깊이 생각하게 하고, 하루하루 성장의 글을 쓰게 하는 기록집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을 담아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는 이유, 삶의 진정한 행복과 사랑,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우리 삶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힌트와 단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는 365개의 질문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직접 답할 수 있는 이 책은 같은 질문에 대해 5년간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잇어 해가 바뀌면서 나의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확인하면서 5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 간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죠.

 


2)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27일 출간

 

출처:현대문학


유머와 페이소스, 짜릿함이 넘치는 아홉 편의 이야기를 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집 그대 눈동자에 건배. 30여 년의 작가 생활 통산 85번째 단행본인 이 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문예지 등에 발표한 아홉 편의 신작 단편을 담은 것으로,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소설의 경계를 넓힌 저자가 금까지 실험해온 경향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스터리, SF판타지, 블랙코미디, 심리 서스펜스, 휴먼드라마,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기발한 상상력에서 비롯된 소재가 특히 돋보이는 이번 소설집은 단편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색깔을 띠는 동시에 한 권의 책으로서도 멋진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나태주  지음 | 동학사 | 2018년 12월 21일 출간

 

출처:동학사


위로가 없는 시대에 저녁 불빛처럼 따뜻하고 연필로 눌러 쓴 손편지처럼 위로가 되는 시.
나태주 시인이 작지만 단단한 의자 하나를 당신에게 내어 드립니다.
여기에 앉아 함께 울먹이고 함께 토닥거리면 어느새 당신은 저 하늘, 저 구름의 주인입니다.

 

 

4)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1월 26일 출간

 

출처:밝은세상

 

끊임없이 변신을 모색해온 작가 기욤 뮈소가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하는 장편소설 『아가씨와 밤』.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소설을 써오다가 근래 들어 스릴러의 비중을 높인 저자가 선보이는 이번 소설은 판타지적인 요소는 없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기욤 뮈소 스릴러의 정점에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2019년, 책 한권을 단기간에 읽기 보다는 하루에 일정 양을 나눠서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울산누리가 여러분의 2019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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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ngjincl BlogIcon 당진시의회 2019.01.08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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