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분들은 항상 어디를 갈지 고민이 많을 겁니다. 특히 야외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집앞에 놀이터만 가더라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는데요. 삼산 이마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이수자연놀이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수자연놀이터를 둘러보러 가볼까요?

 

 

 

 

놀이터 입구 바닥은 이제 막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을위해 자음, 모음 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입구에 들어서면서 한글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답니다.

 

또한 이수자연놀이터는 만들어진지 3년밖에 안되어 관리가 잘 되고 있는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물이니 만큼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달팽이 모양의 음수대가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앞쪽에는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수도꼭지가 낮게 있고, 손을 씻는 곳과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시설은 많지는 베짱이 모양의 미끄럼틀, 무당벌레 그네, 시소, 개울 건너기, 줄타고 오르기, 나무잡고 오르기, 로프극기 훈련, 통나무 걷기, 이야기 쉼터 등 평소에 놀이터에서 보던 시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데요. 자연놀이터라는 특색에 맞도록 자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특히 이수삼산등산코스가 이색적이었는데요. 등산이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 루프를 설치하여 잡고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위험하지 않도록 낮은 동산처럼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베짱이 모양을 하고 있는 미끄럼틀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데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물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암벽 타기도 할 수 있어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답니다. 더듬이와 모자를 쓴 베짱이의 모습이 동화 속 개미와 베짱이가 생각이 나네요.

 

 

 

특히 이수자연놀이터의 하이라이트! 바로 로프를 잡고 내려오는 외줄타기 입니다. 한명씩 차례로 줄을 서서 로프를 잡고 내려오면 되는데요. 모래바닥이라 떨어지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신나게 놀고 집으로 갈 때 모래 먼지를 털어낼수 있는 에어건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산에 오르고 하산할 때 에어건으로 먼지를 털어 내듯,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모래를 털어내면 된답니다. 정말 자연 놀이터에 걸맞게 다양한 놀이 시설과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이수자연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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