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세대 공무원의 정년퇴임이 이어지면서 울산시도 신규 공무원 채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시대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공무원의 인기가 대단 한데요. 공시생들이 울산을 떠나 노량진으로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는 지방에서 정보를 얻기 쉽지 않기 때문이예요. 올해는 최초로 지방에서 열린 '2018 공직박람회'에 참여한 울산광역시의 소식을 들려 드릴게요.

 

 

▲ 2018 공직박람회에 참여한 울산광역시

 

지역의 소외된 공시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열리던  공직박람회의 개최 장소를 올해부터 지역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공직박람회의 지역 첫 박람회는 부산에서 개최 되었는데요. 올해, 공직박람회는 인사혁신처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공동주관 했습니다.

 

 

▲ 2018 공직박람회에 참여한 울산광역시 부스

 

공직박람회는 공직에 관심 있는 공시생들이 탐색 비용과 수험 준비 기간 등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했습니다. 공개채용관과 경력채용관, 균형채용관 부스를 마련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채용 제도와 시험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어요. 울산광역시 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67개 기관이 참여해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018 공직박람회에 참여한 울산광역시 부스

 

울산시는 올해 지방직 신규 공무원 341명을 선발 했습니다. 공무원 선발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치뤄 졌는데요. 제1회 연구·지도직 임용시험, 제2회 8·9급 임용시험, 제3회 7급 및 고졸 9급 임용시험을 각각 시행 했습니다. 울산시공무원의 응시 자격은 2018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거나,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이면 됩니다. 응시 연령은 7급과 연구·지도사는 20세 이상, 8·9급은 18세 이상으로 응시자격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 2018 공직박람회에서 공시생들이 울산시관계자와 상담을 받고 있다

 

울산광역시 부스에서는 울산시관계자와 상담도 가능 했습니다. 상담 전 영남알프스, 간절곶,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3분 동안 VR을 통해 즐길 수 있었는데요. VR을 통해 울산 명소도 알게되고 또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서 울산공무원 채용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2018년과 비슷한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해요.

 

 

▲ 2018 공직박람회에 참여한 울산광역시

 

 

울산의 공무원 채용정보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응시 서류를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험정보란을 참조 하세요! 울산시 공무원의 꿈을 키우는 분들 이번 공직박람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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