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경찰청

 

자치경찰은 시민들이 거주하는 동네 골목길까지 꿰고 있어 꼭 필요한 생활밀착 치안서비스를 주민 곁에서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존 지구대·파출소 조직은 모두 자치경찰로 이관되지만 국가경찰이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지역순찰대’ 인력과 거점시설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국가경찰은 정보·보안·외사·경비 등 업무와 광역범죄·국익범죄·일반 형사 사건 수사, 민생치안 사무 중 전국적 규모의 사무를 담당한다. 업무혼선을 막고자 112 신고 출동과 현장 초동조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공동 대응하게 됩니다. 또 긴급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경찰청장은 시·도 자치경찰을 직접 지휘·감독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서울과 제주, 세종 등 5개 시범지역에서 7천~8천명, 자치경찰사무 중 약 50%가 이관되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전국에서 3만~3만5천명, 자치경찰사무 약 70~80%가 이관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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