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여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구현 및 인권 토론의 장을 통한 인권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인권 토크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울산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인권 토크콘서트에는 특별한 강연을 해주실 작가님을 모셨는데요.

 

 

2018 인권 토크콘서트

출처: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

 

일시 : 18. 12. 5.(수), 14:30~16:30
장소 : 울산도서관 로비
주요내용 : 축하공연, 인권 토크쇼(오찬호 작가-하나도 괜찮지않습니다),어울림 마당 등
*참가자 기념품 제공
참가신청필수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5Pf9VYItBg8yqlDPzVGLdV_uWEiOfOApigHmlB0dJln6HcQ/viewform

*원활한 진행을 위해 14시 30분까지 도착 부탁드려요.

문의 :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286-3472

 

 

 

출처: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

바로 [차이나는 클라스],[말하는대로] 등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유쾌한 프로불편러,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통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적 대안을 담은 최초의 '실천 인문학'<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라는 책의 저자인 오찬호 작가님입니다. 오찬호 작가님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함께 즐기고 싶지 않으세요?

 

 

 


이번 토크 콘서트에 참가하고 싶다면 사전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인권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묻고 이야기하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자리에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많은 사람들과 인권관련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면서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실거에요.


그렇다면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하기 전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해 실 오찬호 작가님의 책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에 대해 미리 알아볼까요?

 

 

출처:블랙피쉬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감정 오작동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실천 인문학
오찬호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01월 22일 출간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는 사회현상에 대한 예리한 진단과 그 원인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여기를 사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적 대안을 담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실천 인문학입니다. 그동안 여성 비하가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한국 남자들의 민낯을 파헤쳐온 사회학자 오찬호가 이 책에서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키워드 삼아 한국사회의 일상을 분석하고 있는데요.

 

일상에 만연한 혐오와 폭력, 강박과 차별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며 지금 한국 사회는 하나도 괜찮지 않다고 진단합니다. 특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혐오, 노키즈존, 맘충, 사회적 약자와 성 역할에 대한 편견 등 각각의 사회적 이슈를 통해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간이기에 가져야 하는 상식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간단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혐오와 폭력, 강박과 차별은 특별한 누군가가 특별한 상황에서 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사회적 분위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다 보면 누구나 차별에 둔감한 사람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가 상식처럼 여기던 편견들을 속속들이 들춰보고 우리가 얼마나 낯 뜨거운 줄 모르고 ‘괜찮다’하고 말하는지 얼굴 빨개질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부끄러움을 제대로 느끼는 사람은 성장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폭력이고 혐오이며 강박인 줄도 모르고 우리가 해왔던 행동들, 말들을 돌이켜보고 지금부터라도 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별한 강연을 들어볼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고 많은 사람들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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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연좋아요 2018.12.0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보고 싶은 인권강연입니다~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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