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11월의 마지막 수요일, 바로 문화가 있는날입니다.
울산 곳곳에서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또한 개봉영화도 5천원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영중인 개봉영화도 소개해 드릴게요.


11월 문화가 있는날 울산박물관 행사

울산박물관에서 11월 영화는 14시 영화 1편만 상영합니다. 오후 5시 영화는 상영하지 않으며 영화 상영 후 바로 뮤지엄 토크를 실시합니다.

 

1) '서편제' 영화상영
일시 : 2018년 11월 28일(수요일) 오후 2시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강당(10분전부터 입장 가능)
관람 : 무료(220석 선착순,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나이 제한)

 

출처:네이버영화

 

#서편제
드라마  한국  112분  1993 .04.10 개봉
감독 : 임권택
출연 : 김명곤, 오정해, 김규철
등급 : 12세 관람가

 

1960년대 초, 완도의 산골주막으로 30대 남자가 들어서는데 그는 주막여인의 판소리를 들으며 먼 회상에 잠기며 시작합니다.

영화 ‘서편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재로 1993년에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로 인해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고, 오랫동안 외면 받아왔던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답니다.


 

 

 

2) 제1회 뮤지엄 토크(Museum Talk)

주제 : "이 시대 노자(老子)를 말한다" - 장태원 대표․손영식 교수 대담
날짜 : 2018년 11월 28일(수요일)
시간 : 오후 4시 30분(영화상영 후)~18시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매달 2편의 영화를 상영했지만 이번 11월은 14시에 1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16시 30분부터는 장태원 대표(식생활교육 울산네트워크)와 손영식 교수(울산대학교 철학과)의 ‘이 시대 노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뮤지엄 토크(Museum Talk)"를 개최한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의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국외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예정대로 상영할 예정입니다. 

 

 

 


3) 특별전시
상설, 특별전시 야간개장 : 20시까지 개장, 무료관람
특별전시 : 방어진 - 기획전시실1

 

 

11월 문화가 있는날 개봉영화 5천원 관람 (오후5~9시)

 

출처:네이버영화

 

#성난황소
범죄, 액션  한국  115분  2018 .11.22 개봉

감독 : 김민호
출연 : 마동석, 송지효
등급 : 15세 관람가


11월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영화 <성난황소>가 개봉했습니다.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인데요. 영화는 ‘성난황소’ 마동석을 필두로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액션을 펼쳤습니다. 특히 마동석이 열연한 ‘동철’이란 캐릭터는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맨주먹 액션이 집약되어 있어 <성난황소>를 기대케 하는 강력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모험, 가족, 판타지  미국 , 영국  134분  2018 .11.14 개봉

감독 : 데이빗 예이츠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조니뎁
등급 : 12세 관람가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신비한 동물사전'을 쓴 뉴트(에디 레드메인)의 모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원작 소설 없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쓴 소설가 J. K. 롤링이 직접 각본가로 참여했습니다. 이 프렌차이즈는 전체 5부작으로 이번에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출처:네이버영화


#국가부도의 날
드라마  한국  114분  2018 .11.28 개봉

감독 : 최국희
출연 :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실제 외환 위기 당시 비공개로 운영되었던 대책팀이 있었다는 한 줄의 기사에서 시작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OECD 가입, 경제 선진국 반열, 아시아의 네 마리 용’ 등 온통 호황만을 알리는 지표 속 아무런 예고도 없이 대한민국에 들이닥친 경제 재난, 그 직전의 긴박했던 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일주일에 담아 재구성했습니다.

 

국가부도의 상황을 예견하고 어떻게든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을 중심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비공개 대책팀, 그리고 과감히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윤정학’과 무방비 상태로 직격타를 맞게 된 서민 ‘갑수’ 등 당시를 대변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는 신선한 구성을 통해 각기 다른 기억으로 내재된 1997년을 새롭게 환기시키고 있어요.

 

문화가 있는날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영화와 특별한 행사들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혜택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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