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옹기로 유명한데요. 울주군에서 생산되는 도자기와 옹기, 섬유 등의 공예품을 전시하고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손으로 빚은 천년의 울주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로 함께 가실까요.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에서는 울주의 공예가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매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벡스코에서 열렸는데요.  평소 울주군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에 참여한 '한지와그림','박달요'

 

이번 전시의 장점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울주의 공예가들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고 해요. 덕분에, 울주군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공예 문화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울주군이 주최하고 (사)울주군 공예협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에 참여한 '고운빛깔','대안공예'

 

각 부스마다 주요작품으로 도자공예, 금속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및 생활자기 등이 전시 되었습니다. 전시된 공예품들에 대해 공예작가로 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고요. 현장에서 바로 구입도 가능 했습니다. 울주의 공예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에서 전시중인 작품들

 

생활 공예품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 공예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공예작가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열정을 다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성품처럼 찍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정성을 다해 탄생한 작품이니까요.

 

▲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 관람객들

 

요즘은 늘 비슷하고 당연한 모습으로 여겼던 일상의 물건도 공예작가들의 손을 거치면 새롭게 탄생하곤 합니다. '2018 울주군 공예품 전시회'에서는 울주의 공예작가들이 참여하여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여 판로개척에 노력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울주군 공예품을 만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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