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산업 현장이 어우러져 있어 영화 촬영지로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울산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촬영되고 상영되었는데요. 가장 유명한 공조부터 친구2까지. 울산에서 촬영된 영화 속의 울산 명소와 울산에서 촬영한 영화들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울산 영화 촬영지 4


1) 영화 ‘공조’
영화 ‘공조’의 주요 촬영지는 울산이었는데요. ‘공조’ 속에서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마성터널, 옛 울산화력발전소 그리고 울산항 석탄부두 등에서 주요 부분이 촬영되었습니다. ‘공조’에서 긴장감 백배의 총격 장면이 촬영된 울산대교는 전면통제를 하고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숨막히는 터널 속 추격전이 촬영된 마성터널에서는 영화 속에서 제대로 액션의 쾌감을 선사하였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공조
- 액션 / 한국 / 125분 / 2017.01.18 개봉 / 15세 관람가 / 감독 : 김성훈 / 출연 :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동휘

 

영화 공조는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로 파견하게 됩니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하는데요. 이처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단 3일간의 예측불가한 공조수사가 시작됩니다


 

 

 


2) 영화 ‘돌아온다’
영화 ‘돌아온다’의 배경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영남 알프스인 신불산의 아름다운 배경과 반구대암각화 주변 등 울주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하여 울산 시민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는데요. 순박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울주군의 풍광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잘 어우러졌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돌아온다
- 드라마 / 한국 / 96분 / 2017.12.07 개봉 / 12세 관람가 / 감독 : 허철 / 출연 : 김유석, 손수현, 리우진, 박병은, 정연심

 

영화 ‘돌아온다’는 막걸릿집 주인은 남모를 사연을 지닌 변 사장과 그들의 단골인 어렸을 적 잃어버린 아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할매, 어머니를 찾으러 다니는 스님, 도망간 아내를 못 잊는 진철, 군대 간 아들의 제대만을 기다리는 유미, 손님이 없어 고민하는 숙박업 사장이 그들입니다. 외지인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이곳에 비밀스러운 여인 주영이 서울서 찾아오는데요. 등장인물들은 모두 막걸리를 마시며 누군가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그리움을 함께 나누면서 보고 싶은 사람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영화 ‘희생부활자’
영화 ‘희생부활자' 스틸 속 김래원과 장영남이 어머니 역을 맡은 김해숙의 죽음을 슬퍼하는 장면을 담고 있는데요. 스틸 장면 속 촬영 장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에 위치한 울산하늘공원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울산하늘공원은 희생부활자 외에도 영화 ‘친구2’ 영화 속 장면에서도 보실 수 있는데요. 준석이 모시던 보스가 죽은 후 준석과 성훈 등 조직원들이 관을 운구하는 장면 속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희생부활자
- 미스터리, 스릴러 / 한국 / 91분 / 2017.10.12 개봉 / 15세 관람가 / 감독 : 곽경택 / 출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영화 ‘희생부활자’는 소설 ‘완전한 심판’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죽은 엄마가 7년 만에 ‘희생부활자’가 되어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은 아들 진홍을 공격하게 되고 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영화 ‘친구2’
영화 ‘친구2’에서는 울산의 다채로운 장소들이 등장하는데요. ‘친구2’의 곽경택 감독은 울산은 도심이 몰려 있는데 조금만 벗어나면 전원마을이나 중소도시의 느낌이 나 이색적이라는 이유로 울산을 촬영지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영화 ‘친구2’ 에서는 신화마을과 슬도, 고래 마을 그리고 대왕암공원에서 촬영되어 영화 곳곳에서 울산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친구2
- 느와르, 액션 / 한국 / 124분 / 2013.11.14 개봉 / 청소년 관람불가 / 감독 : 곽경택 / 출연 :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 장영남, 정호빈

 

친구 ‘동수’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은 17년 만에 출소 후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준석’은 아버지 ‘철주’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을 오른팔로 두게 됩니다. 그런 ‘성훈’은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쓰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뜨리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실 돌아온다, 희생부활자, 공조, 친구2등 이외에도 드라마나 영화가 촬영된 울산이 곳곳에 있답니다.

울산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들.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챙겨보시고 울산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울산의 명소가 더 새롭게 보인답니다. 영화 속에서 나온 울산의 모습을 찾는 것도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된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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