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들도 하나 둘 씩 떨어지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실내 활동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울산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실내 활동인 전시가 있는데요.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매달 진행되고 있는 전시 중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11월-12월 전시를 소개해 드릴게요.

 

 

2018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 마지막 전시인‘11~12월의 작가 홍차展’이 11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공간 갤러리 쉼에서 진행중입니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2018「11~12월의 작가 홍 차展」

기간 : 2018. 11. 1.(목) ~ 12. 30.(일), 60일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
전시내용 : 미술작품 15점 전시

 

 


#11ㆍ12월의 작가 [홍 차]

[개인전]

 2017년 놀게둬(서머셋 팰리스 호텔/서울)
        초대개인전(가인갤러리/울산)
        반디갤러리초대개인전(파크에비뉴/울산)

 2016년 울주문화회관지원작가전(울주문화예술회관/울산)
        초대개인전(한마음갤러리/울산)
 2015년 문예진흥기금 작가지원 개인전(문화예술회관/울산)

 2015년 초대개인전(금보성아트센타/서울)
        초대개인전(한마음갤러리/울산)
        초대개인전(울산남부도서관/울산)

 2013년 개인전(모하창작스튜디오/울산)
        초대개인전(H갤러리동구/울산)
        초대개인전(한마음갤러리/울산)

 2012년 개인전(문화예술회관/울산)
 2011년 개인전(무거갤러리/울산)

 
[단체전]

2018년  2월 초대전 봄(롯데백화점/울산)
        1월 초대전 단체전(문화예술회관/울산)

2017년 12월 강사단체전(한마음갤러리/울산)
       10월 광주아트페어(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8월 자선경매(딜라이트 스퀘어/서울)
        8월 동문전(문화예술회관/울산)
        7월 2017아트빛울산(울산대공원 남문/울산)
        4월 특급소나기(문화예술회관/울산) 외 다수

[수상]

 2012년 울산 mbc주최 아트울산 우수작가상

 

 

이번에 전시를 진행하는 홍차 작가는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해 독특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실타래와 어린아이와의 관계에 전착한 평면회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있어‘실타래’는 얼기설기 얽혀진 우리네 삶이며 어린아이는 어린 시절의 작가 자신과 현재의 나를 담은 조형적 매개입니다. 작지만 지혜로웠던 그때의 아이에게서 복잡한 실타래를 푸는 희망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찾으려고 하는데요.

 

 

 

 


주로‘술술’ 혹은 ‘놀게둬’라는 제목의 전시작들은 무중력의 공간에 커다란 실타래와 애기들이 등장하고 실타래 속에서 우산을 쓰고 놀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애기들의 모습이 여유롭고 즐거워 보이는데요. 이는 어린아이를 닮고 싶은 작가의 바람과 어떤 어려움에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표현한 것입니다.

 

 

 

 


순수한 꼬마에게서 사랑과 꿈을 배우고 편안하게 쉬고 노는 법을 배운다는 작가는 항상 '지금 이순간이 시작이다.'라는 생각으로 활발한 작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주세요.

 

 

홍자 작가가 표현한 상상 속 화면을 통해 관람하심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투영해보며 유쾌한 경험을 느껴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올해의 마지막 전시인 만큼 시간이 날 때 꼭 들러서 전시 관람하고 가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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