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울산 시내에 있습니다. 바로 삼산 수목 학습원인데요. 아이가 있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곳이지요. 알록달록 단풍도 볼 수 있으며 작은 정원도 갖추어져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삼산 수목 학습원을 소개합니다.

 

 

 

 

삼산 수목 학습원은 2015년 7월에 개원하여 남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초화원, 미로원은 물론이며, 500여권의 수목도서, 자연학습교재를 갖추고 있지요.

 

원래 이 곳은 공공공지로 비어있는 곳이었는데요. 2015년 도시숲 조성공사를 통해 만들어졌답니다. 메타세쿼이어길, 참나무숲, 잔디광장, 유실수원 등 다양한 테마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주제원에는 느티나무, 팽나무 등 50여종의 수목이 심어져 있답니다.

 

 

 

 

특히 동물조형물이 곳곳에 숨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팬더, 사슴, 기린, 개똥벌레, 다람쥐 등 아이들이 책에서만 읽어온 동물을 조형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어 즐거운 공간입니다.

 

 

 

또한 숲해설사가 있어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끔 쉽고 재미있게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요. 해마다 자연체험주간을 실시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통공예만들기, 열매박람회, 종이접기, 모래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행사 기간 내에 전화예약을 통해 접수 받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남구 공원녹지과 226-5901, 5905)

 

 

울창한 나무들 앞에 표지판으로 쉽게 설명해 두었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주제를 정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편백나무로 만든 학습관에 들어가면 기분 좋은 나무냄새가 나는데요. 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수목도서 이외에도 자연학습과 관련된 공구가 많아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한 곳인 것 같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09:30~17:30)

 

 

 

곳곳에 썬베드, 벤치, 수목이름표를 달아두어 삼산 수목 학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갖추고 있습니다. 큰 수목원은 아니지만 아담하고 도심 속에서 쉽게 자연과 접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공간이지요.

 

자연학습, 숲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특히 깨끗하고 조용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 더욱 좋은 삼산 수목 학습원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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