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목)에 이뤄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생을 두신 학부모님들께서도 애타고 계실 텐데요. 특히, 우리 수능 당일 점심 도시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수능 도시락 식단은 소화가 잘 되고 두뇌 회전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어떠한 재료들로 수험생들의 영양가 가득한 수능도시락 메뉴를 구성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수능도시락 추천 음식

 

1) 잡곡밥
흰쌀밥보다는 수수, 찰흑미, 현미, 찹쌀, 밀보리 등을 넣은 잡곡밥이 좋은데요. 위에 부담이 없어 점심시간 직후 몰려오는 졸음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잡곡밥 안에 들어있는 현미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시험 시간에 빠른 두뇌회전을 돕습니다

 

 

2) 달걀
달걀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기억의 자생과 회생에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고등어
고등어의 DHA 성분은 뇌세포 파괴를 막고 두뇌 회전을 돕습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기억력을 높여주고 뇌 기능 향상 효과가 있습니다.

 

 

4) 콩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엽산 성분이 풍부하여 인지능력과 기억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5) 견과류
견과류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혀 줍니다. 또한 연근조림, 두부 부침 등에 견과를 넣으면 단백질을 분해해줘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땅콩은 기름 함량이 높아 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집중력 향상에 좋은 음식일지라도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능 도시락은 평소 먹던 식단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할 시 뇌가 피로해져 졸음이 오고 집중력이 저하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수능 당일 피해야 할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수능 도시락으로 피해야 할 음식

 

1) 우유 및 유제품
긴장감을 가지면 장이 과민하게 되어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탈이 나기 마련인데요. 우유 및 유제품류는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악화시키며 유당불내증이 있는 수험생에게는 시험 도중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2) 보약 및 우황청심환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되는 수능이기에 보약 혹은 우황청심환을 챙겨주시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사람에 따라 심장 두근거림, 어지러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혹은 기름진 인스턴트 음식은 소화가 잘 안되며 장을 자극하여 배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스턴트식품에 들어가 있는 인공 첨가물은 뇌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두뇌활동을 저하시킵니다.

 

 

4) 채소류
특히 쌈밥 같이 과도한 채소 위주 식단은 수능 도시락으로 좋지 않은데요. 다량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시 장운동을 촉진시켜 화장실을 자주 갈 위험이 있습니다. 식이 섬유는 에너지원이 아니므로 시험 당일 많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5) 카페인 음료
과도한 카페인은 불안 증세를 키우고 이뇨 작용을 촉진합니다. 다만 평소 커피를 마셔온 수험생이라면 적당한 섭취는 졸음을 쫓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식단으로 맛있게 점심 식사하시고 수능까지 멋지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울산시가 수험생 여러분들을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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