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많이 타는 계절, 가을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좋지만 자동차만큼 위험할 수 있는 것이 자전거입니다.

 

 

도로교통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2만 8천여 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그중 540명이 사망하고 3만여 명 부상을 당했는데요. 이 중 자전거를 음주를 한 채 타서 발생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음주 후 자전거를 타는 것은 차를 운전하는 것만큼 매우 위험합니다. 자전거 사고는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모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음주 운전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9월 28일부터 음주 자전거 이용 시(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범칙금 3만원을 부과합니다. 자전거 라이딩 중 경찰 공무원의 음주측정 요구에 응해야 하며, 측정 거부 시에는 10만원이 부과됩니요. 술에 취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하여 운전 금지를 시킬 수 있으며 이동시키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자전거 운전시 안전모 착용은 이제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자전거 탈 때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전거 안전수칙 5가지
1) 음주운전 금지
2) 안전장비 및 안전모 착용
3) 안전장치 장착 (전조등 및 후미등 필수 사용)
4) 안전속도 지키기 및 안전거리 확보 (사고 방지)
5) 휴대전화, 이어폰 사용 금지

 

자전거 사고 손상은 대부분 자전거에서 떨어질 때 무의식적으로 팔을 짚거나 무릎으로 지탱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골절 및 피부 찰과상, 타박상, 열상 등이 주로 발생해요. 발목, 손목 등의 골절이 발생하면 해당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 고정을 한 후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횡단보도에서는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를 위한 것이므로 자전거는 당연히 건널 수 없어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부딪힐 경우 차량 운전자보다 자전거 전자의 과실이 더 높게 인정받게 됩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파란색 자전거 횡단도 알림판이 있는 경우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탈 때 자전거 5대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과 안전모 필수 착용에 대해서는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라이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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