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문화가 있는날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울산박물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이해 31일 ‘다시 보는 명작영화’ 행사를 마련합니다.

 
상영작은 국외영화 ‘노팅 힐’과 국내영화 ‘접속’을 이날 오후 2시, 5시에 각각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어요.

 

 

출처:네이버영화

 

영화‘노팅 힐’은 영국 런던의 노팅힐 지역을 배경으로 1999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 여배우가 작은 서점에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영화로 사랑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랍니다.

 

영화‘접속’은 1997년에 개봉한 영화로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두 남녀가 1990년대에 한창 유명했던 PC통신을 통하여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만큼 영화음악도 크게 흥행을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울산박물관에서 명작영화 다시 관람해 보세요!

 

 

울산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날짜 : 2018년 10월 31일(수)
시간 : 14시 상영 : 노팅 힐 / 17시 상영 : 접속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강당(10분전부터 입장 가능)
관람 : 무료(220석 선착순,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나이 제한)

 

 

출처:네이버영화


현재 울산박물관에서는 특별전시로 기획전시실1에서 '방어진'이 진행중이며, 기획전시실2에서는 어린이 체험전 '이의립의 대모험, 철을 찾아서' 전시를 진행중입니다. 문화가 있는날에는 이 전시들을 모두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20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해 저녁 시간에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문화가 있는날은 개봉영화도 할인하는 것 알고 계시죠?
문화가 있는날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되는 2차원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답니다.

10월 31일 개봉하는 영화로는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이 있으며,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명곡과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할로윈 밤을 오싹한 공포로 물들일 영화 '할로윈'도 개봉한답니다. 그와 함께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간 영화들을 추천해드릴게요.

 

 

문화가 있는날 개봉영화 추천

1) 퍼스트맨


미국/141분/2018.10.18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 데이미언 셔젤
출연 : 라이언 고슬링(닐 암스트롱), 클레어 포이(자넷 암스트롱)

 

 

출처:네이버영화

 

<라라랜드>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콤비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다시 <퍼스트맨>에서 만났습니다.


제임스 R. 한센의 원작을 바탕으로 닐 암스트롱의 관점에서 전하는 깊이 있는 이 이야기인데요.
인류 최초 달 착륙 미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닐 암스트롱과 아폴로 11호의 역사적 비행을 성공으로 이끈 시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역사상 가장 위험천만한 미션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라 더욱 의미 깊답니다. <퍼스트맨>은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착륙하는 순간의 감동과 체험의 극치를 선사하고, 마치 우주 비행사가 된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2) 창궐

 

한국/121분/2018.10.25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 김성훈
출연 : 현빈(이청), 장동건(김자준)

 

출처:네이버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창궐>은 밤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야귀(夜鬼)와의 혈투로 시작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성훈 감독은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夜鬼)라는 신선한 소재의 탄생에 대해 “조선시대와 야귀가 만나는 지점을 이질적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최대한 살리는 설정을 고안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는데요.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리쳐의 비주얼과 함께 야귀떼에 맞선 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혈투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3) 보헤미안 랩소디

미국,영국/134분/2018.10.31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 브라이언 싱어
출연 : 라미 말렉(프레디 머큐리), 조셉 마젤로(존 디콘), 마이크 마이어스(레이 포스터)

 

 

출처:보헤미안 랩소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 소식과 함께 화제가 된 부분은 바로 ‘퀸’의 명곡을 20곡 이상 담았다는 것입니다. ‘Bohemian Rhapsody’,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s’, ‘Love Of My Life’, ‘Don’t Stop Me Now’ 등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영화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며
‘퀸’의 음악을 즐겼던 세대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한 번쯤은 ‘퀸’의 음악을 접했을 세대까지 모두 아우를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경을 초월해 모두를 열광시킨‘퀸’만의 독창적인 음악에 걸맞은 독보적인 무대 위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여기에 1985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약 7만 2,000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위성중계로도 150개국의 약 19억 명이 시청했던 역사적인 콘서트‘라이브 에이드(Live Aid)’에 선 ‘퀸’의 강렬한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록 밴드 ‘퀸’의 역사상 그들의 커리어에서도 가장 전설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이 무대는 영화 속에서 실황과 같은 현장감을 전해 줄 보헤미안 랩소디를 문화가 있는날 할인받아 보세요!

 

 

4) 완벽한 타인

한국/115분/2018.10.31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 이재규
출연 : 유해진(태수), 조진웅(석호), 이서진(준모)

 

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완벽한 타인>은 제작 단계부터 완벽한 캐스팅과 획기적인 소재로 주목 받았습니다.
서로에게 비밀이 없다고 믿는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핸드폰의 모든 내용을 공개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나’는 내 핸드폰을 누군가에게 공개할 수 있을까 하는 이입과 상상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영화의 연출은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등 다수의 ‘폐인’을 양성한 흥행 드라마로 연출력과 흥행성을 인정 받은 이재규 감독이 맡았습니다. <역린>(2014) 이후 4년 만에 감각적인 작품으로 컴백한 그를 믿고, 오랜 인연의 배우들부터 새로 만나는 배우들까지 역대급 조합 캐스팅이 완성됐습니다. 이재규 감독은 배우 한 명 한 명 캐릭터와 적격인 경우부터, 놀랄 만한 반전 캐스팅까지 날카롭게 배치했습니다.

 

배우들은 물론 감독, 스탭과의 케미스트리까지 십분 발휘된 <완벽한 타인> 현장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에 그대로 녹아 들어 상황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에요.

 

 

10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날에도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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