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과 향기로 물든 태화강지방정원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태화강지방정원 축제 현장에서 '대나무 자르기 체험 행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11월 4일까지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일원에서 진행되는 체험행사로 크고 작은 대나무를 마음대로 잘라도 보고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는데요.

 

자른 대나무를 가져가 연필꽂이나 화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인기가 많은 행사랍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대나무를 직접 만지고 잘라보는 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태화강지방정원 가을국향 현장 대나무 자르기 체험행사


기간 : 11월4일까지
위치 : 태화강지방정원 2018 태화강 가을국향 현장

 

 

 

이번 체험에 사용되는 대나무는 지난 10월초 발생한 태풍 ‘콩레이’때 강한 비, 바람으로 태화강십리대숲 내 쓰러진 대나무들이니 일부러 잘라온 것이 아니라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만약 이 대나무들은 제거하지 않을 시에는 고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나무 간벌(솎아내기) 작업을 통해 대나무를 베었답니다.

 

 


베어진 대나무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톱으로 작게 잘라보는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톱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대나무 체험행사장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체험 부스에 손톱, 체험대, 장갑 등을 비치해 두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안전하게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이 자른 대나무들은 집으로 가져가 연필꽂이, 화분(다육이)용, 운동기구, 종아리 밀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줄을 서 체험에 참여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태화강변 대나무를 말로만 듣다 만져도 보고 톱으로 잘라보며 대나무에 대한 특징과 성질을 알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행사장에선 생태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대나무에 대한 설명도 진행하고 있어요.

 

 


게다가 친숙함과 생동감을 체험해 봄으로써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주말에는 태화강지방정원을 찾아 가을 국화 관람도 하고 대나무 자르기 체험행사에도 참여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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