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14.2%에 이릅니다.

노인 인구 비중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되는데,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는데요.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 정책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울산에서도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응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WHO(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 중 연구 결과를 토대로 WHO가 제시한 고령 친화도시 인증 기준에 맞출 예정이며, 내년 WHO 고령 친화도시로 인증받고, WHO 고령 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WHO 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에도 가입할 예정입니다.

 

얼마전에는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사업' 연구 용역 관련 중간보고회를 열기도 했으며 당시 관련 부서와 울산발전연구원 등 관계30여명이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다음달 11월 1일에는 울산에서 시민을 100명 모집해 고령친화도시 인증사업을 위한 포럼을 개최합니다. 참여는 10월 29일인 월요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됩니다.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사업 시민참여포럼

일시 : 2018. 11. 01.(목) 오후 3시~5시
장소 : 울산광역시청 본관 2층 시민홀


참가신청 안내

참가대상 : 울산광역시민 100명
신청기간 : 2018. 10. 18.(목) ~ 10. 29.(월)
신청방법 : 전화신청 052-247-2750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박지훈 연구원
참가분과 : 외부공간(건물), 교통, 주택, 사회참여, 존중(배려), 인력자원(고용), 의사소통(정보), 지역보건복지

 

 


노인실태조사 및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안) 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령친화정책을 알아보고 고령친화도시환경을 재설계함으로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이니 만큼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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