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축제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울산에서도 주말에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 중 청소년 축제를 다녀왔는데요 울산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울산광역시 청소년축제 청:靑'이 지난 1020()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축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낙엽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하나, 둘 떨어지네요 무더위에 지쳐서 에어컨바람을 쐬고 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106일에 태풍이 와서 취소되거나 연기된 행사들이 많은 탓에 오늘 울산시 전역에서 많은 행사들이 개최가 되는데요. 다행이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행사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행사장소로 가 보았습니다 .

 

 

 

 

 

축제는 '청 놀이터'와 '청 콘서트'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요 '청 놀이터'에서는 청소년 활동 안전 캠페인, 원어민과 함께 영어면접, 주제별 부스 체험과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엽서만들기, 비누만들기, 에코백만들기, 레몬청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가죽공예, 방문패 만들기, 정리함만들기등 대부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야외공연장에서는 '청 콘서트'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청 콘서트'는 개회식, 청소년 동아리 공연, 내빈과 함께 하는 교복패션쇼, 초청가수 공연의 무대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개회식에는 울산시장님, 울산시교육감님, 울산시의원님등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주셨구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내빈들과 함께하는 교복패션쇼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각 학교를 대표하는 청소년들과 교복을 입은 내빈들이 무대에 나와서 한껏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지역행사에 가보면 대체적으로 내빈들은 인사만하고 그 외에 역할들이 별로 없는데요. 내빈들과 청소년들이 세대간, 계층간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청소년 시절로 돌아가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내빈들께서 더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격식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무대를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D.O.S, 문수청소년문화의집 P-KEI,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도로시등 청소년공연팀이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오늘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고등래퍼2의 출연했던 김준호,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에이솔의 힙합무대, 그리고 비보이팀 카이크루의 초청공연이 있었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울산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청소년활동과 그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수 있는 축제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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