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연기된 울산의 큰 축제인 ‘처용문화제’가 11월 3일과 4일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올 해 52회에 접어든 처용문화제는 5개의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울산의 최장수 축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처용문화제의 지난 50년 역사에는 울산의 변화와 성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제52회 처용문화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만나는 11월 3일 토요일부터 11월 4일 일요일까지 시민들의 휴식과 함께 해온 달동문화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탈을 만들고, 경쾌한 민속놀이에 덩실 춤도 춰보고,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들로 구성되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올 해 52회째를 맞이하는 처용문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52회 처용문화제

- 기간 : 2018.11.03(토) ~ 2018.11.04(일)
- 장소 : 울산 달동문화공원

 

 

 

 

처용문화제 프로그램 일정 

 

 

#처용문화제 프로그램 상세 안내

 

11월 3일 (토) 첫째날

- 처용맞이 : 처용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을 기원하는 전통 고유제 행사입니다.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된 처용암에서 기원무 공연과 처용제의 등이 진행됩니다. (10:00~12:00)

- 어린이사생대회 : 유치부,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대상으로 시장상, 시의회 의장상, 교육청 교육감상, 재단 대표이사상, 협회 협회장상을 걸고 자유주제(처용 설화 포함)로 펼치는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 한마당입니다. (10:00~13:30)


* 접수방법 : 당일현장접수, 미술협회 사무국(052-265-2447)
* 사생대회 접수 시 ‘어린이 울산골든벨’ 참가 접수

 

 

-어린이 울산골든벨 :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울산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를 풀어가는 ‘도전골든벨’ 형식의 퀴즈대회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및 우승자에게 메달과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합니다. (13:30~14:30)
 
* 접수방법 : 당일현장접수, 울산문화재단(052-259-7921)
* 사생대회 접수 시 참가 의사 반영 가능

 

 

- 개막 축하공연 (울산 팝스 오케스트라 “가을의 영화음악”) : 울산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대중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18인조 빅밴드와 지역 가수의 개막 축하공연으로 귀에 익숙한 다양한 영화음악을 들려줍니다. (12:30~13:30)

 

- 개막행사 (처용! 미래를 춤추다) : 처용 취타대 축하 퍼레이드, 개막식, 주제공연, 청배연희단 초청 놀음 한바탕, 6개 도시 창작 처용무 초대마당, 처용 창작 콘텐츠 공모작, 동해누리 거리예술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12:30~19:00)

 

- 발레극 “처용” :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서양의 발레를 전통 무용과 접목한 기념비적인 초유의 작품으로, 한국 발레계의 대부 故임성남 선생의 안무로 탄생하였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우리나라 발레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해외에 알리고자 제작되었습니다. (15:00~15:30)

- 전문연희단 초청 놀음 한바탕 청배연희단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 9명으로 구성된 전통연희단체입니다. 사물놀이 김덕수의 제자로 뛰어난 기예 보유하였으며 풍물, 소리 등 관람객과 호흡하는 흥겨운 놀이마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5:30~16:30)

 

 

- 도시창작 처용무 초대마당 :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를 주제로 하는 전국 6개 도시(울산,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전수자 및 이수자들의 창작 공연이 펼쳐집니다. (14:00~14:30 / 16:30~17:30)
* 참가도시 : 울산,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창원


- “환타지 처용아리” : 유네스코에 등재된 처용무 바탕으로 각 분야 춤꾼들이 다각도로 해석 및 표현한 작품입니다. 2007년도 시작으로 무용계의 저변 확대와 무용의 즐거움을 함께 향유하고자 젊은 무용수들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전통 무용, 신무용, 그리고 창작무용까지 어우르면서 현재 울산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 중입니다. (17:30~18:00)

 

 

11월 4일 (일) 둘째날

 

- 처용 놀이마당 : 울산 5개 문화원에서 시민과 함께 만든 전통∙민속∙생활문화 공연으로, 참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입니다. (10:00~12:30 / 남구문화원야외무대)

 

- “처용! 찬란한 그대여” : 관용과 화합,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한 선구자 ‘처용’을 실내악, 소리,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피리, 대금, 가야금, 신디사이저 등의 악기로 구성된 실내악 단체이며 2004년 2월에 창단 이후 국제연극제 폐막식, 요산 문학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 활동 중입니다. (13:00~13:30)

 

- 울산 민속예술 경연대회, 청소년 민속놀이 :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5개 구군 대표들의 경연, 올해의 최고 민속예술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중간에 등장하는 청소년 사물놀이, 민속춤, 풍물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13:30~17:30)

 

 

- “처용왕자! 바다를 건너다” : 처용의 관용적 이미지 상승 효과를 부각시키고 울산설화를 바탕으로 한 처용이라는 인물을 통해 화합과 치유의 춤 ‘처용무’를 알리는 작품입니다. 1998년 창립되어 2014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2016년 중구문화의 전당 상주 단체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기공연, 기획공연, 봉사공연, 해외공연을 통해 전통에 기반을 둔 여러 창작 작품들을 기획하고 제작 중입니다. (17:30~18:00)

 

 

 


- 폐막 / 대동놀이 : 5개 구군 주민으로 구성된 연합 풍물단체가 만들어 가는 대동놀이입니다. 시민 대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마당 잔치 분위기로 울산시민, 시장, 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군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피날레입니다. (18:00~19:00)

 

 
울산의이야기가 있는 울산의 가을 축제, 처용문화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준혁 2019.05.1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