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 2118톤(포대벼 1468톤, 산물벼 650톤)과 농협 RPC 산물벼 1만382톤 등 총 1만2500톤을 오는 11월23일까지 수매할 예정입니다. 공공비축미는 나라에서 유사시나 천재지변, 전쟁 등에 대비해 해마다 국민이나 군대에서 먹을 식량을 농협에 구입해 보관해 두는 것을 말합니다.

 

 

오는 11월5일까지 정부 공공비축미 산물벼 650톤(1만6250포/40kg)과 농협 RPC 산물벼 1만382톤(25만9550포/40kg) 등 총 1만1032톤(27만5800포/40kg)을 산물벼 상태로 각각 수매할 계획인데요. 또한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정부 공공비축미 포대벼 1468톤(8615포/40kg, 1405포/800kg)을 농민이 원하는 마을별 수매장소와 시간에 수분량 13~15% 이내의 상태로 40kg 또는 대형포대벼(800kg) 단위로 수매합니다.

 

 

 

올해 수매품종은 새누리, 새일미 2개 품종이며 내년도 수매품종은 오는 31일까지 농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다수확 품종을 제외한 2개 품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은 농가가 수매달의 매월 말일에 지급하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최종정산은 올 연말경 쌀값이 확정된 이후부터 지급됩니다.

 

농협 RPC 자체수매 우선지급금은 특등, 1등급 기준 포대당 5만원을 수매 당일 농가에 지급하며, 최종가격은 타 지역 가격결정 추세와 농협장 협의체에서 결정합니다.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농가의 5%)을 실시해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울산시는 공공비축미, 농협 RPC 산물벼 수매 시 운송비 지원을 위해 시·군·구 및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억5200만원을 편성, 톤당 1만2200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쌀 생산량이 점점 감소하면서 쌂값이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쌀 생산자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여 농민도 소비자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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