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자랑스러운 특산물에는 고래빵, 해빵, 미나리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있습니다.그중 유명한 울산의 배에 대해 맛도 즐기고,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배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울산의 배는 풍부한 일조량, 해풍, 좋은 토양에서 자연친화형으로 키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배를 생산합니다. 울산원예농협에서 10월 12~14일 동안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앞 광장에서 배 재배 농민과 지역주민 등 연인원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울산 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원예농협 1층 야외 부스에서는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체험행사에는 울산 친환경 농산물 전시. 판매를 하고 배 케이크 만들기, 울산 보배 디저트 카페 등이 있었습니다. 금. 토. 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정말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울산배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12일 저녁 개막식 공연에서는 가수 김연자, 수근, 박상철, 신유, 한혜진, 진달래가 출연하여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쌀쌀한 날씨여도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무대를 관람하였습니다.

식전 무대에는 다양한 축하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었지만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토,일요일에는 노래 춤, 퍼포먼스, 래퍼 등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축제에서는 처음 보는 배의 종류도 있었습니다.
이름도 특이하고 새로운 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울산 보배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순금 1돈 메시지가 적혀있는 울산 보배 찾기에 도전하여 울산 보배를 찾는 관람객에게 순금 1돈을 증정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이벤트였는 것 같습니다.

울산 배의 우수성을 알리는 품평회에서는 농가에서 수확한 올해 최고의 명품 배를 볼 수 있습니다.
울산 최고의 고품질 보배를 찾는 울산 보배 품평회는 하나로마트 2층에 전시되었습니다.
배 재배농가가 키운 배의 맛과 모양, 당도 등을 심사하여 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2018 울산배 품평회 심사위원

 

전시 체험 행사 중 울산농산물 깜짝 경매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 배를 저렴하게 살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배즙과 배를 사 가는 모습입니다. 배즙은 2개 구입 시 15.000원으로 저렴하고 99.5%의 배고 즙이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외국인 퓨전 배 요리 한마당도 열렸습니다.
세계인과 함께 울산 배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 한마당!
배 하나로 이색적인 다양한 요리를 직접 눈으로 보니 너무 예쁘고 맛도 궁금하였습니다.

참석하신 외국인 모두들 요리를 잘하셨지만 아쉬운 마음도 잠시, 일등 한 수상자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울산 보배 트릭아트, 포토 존도 광장에 펼쳐졌습니다.
배발효 음식 만들기 체험에는 울산배와 발효음식의 만남으로 발효 음식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체험도 이색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추억도 남기고, 맛있는 배와 배즙도 저렴하게 사 갈 수 있는 좋은 배축제 였습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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