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알고 계신가요?

지난 9월 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특히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카시트를 탑승해야 하며, 이를 위반시 6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차량 탑승시 카시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성인용 안전벨트를 메기에 아이의 체격이 작기 때문에 카시트에 탑승시켜야 하는데요. 이미 선진국에서는 영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이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아용 카시트 미장착 시 벌금이 부여됨에도 불구하고 영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은 100명 중 74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벨트도 꼭 착용해야 하는데요.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내용

도로범위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착용 (고속도로, 일반도로 등)

적용차량

모든 차량 탑승자 (앞좌석, 뒷자석 모두 적용)

과태료 

13세 미만 어린이 및 영유아 - 6만원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 3만원
6세 미만 영유아 카시트 착용 의무화

*범칙금은 운전자가 지불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명 중 17명은 유아용 카시트를 잘못 장착하거나 부적절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100명 중 47명은 설문조사에서 카시트를 잘못 장착해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올바른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방법이겠죠.

어떻게 영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해야 올바른지 함께 알아볼까요.

 

 

 


올바른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법

1) 뒷좌석(좌우측)에 장착할 것
2) 좌석에 단단히 고장할 것
3) 만1세 미만은 뒤보기로 장착할 것
4)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서 장착할 것
*예각 기준 뒤보기는 45˚ 미만, 앞보기는 75˚ 미만
5) 머리지지대는 머리를 충분히 지지하도록 높이를 조절할 것

 

 

카시트 장착 수칙 중 하나라도 준수하지 않으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려드린 방법으로 올바르게 영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유아는 신체가 충분히 성장할 때까지 안전벨트 보조 안전용품인 카시트나 부스터 시트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차량 탑승시 이런 보조 안전용품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지킴이 영유아용 카시트. 우리 가족 모두의 교통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아직 사용하시지 않으셨다면 오늘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유아용 카시트 꼭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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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철희 2018.10.2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생 후 3세 까지는 뒤보기 카시트, 1세부터 7세까지는 앞보기 카시트, 4세부터 12세까지는 부스터시트, 8세부터 13세 이후부터는 안전벨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 본문이 이해가 안됩니다.

    출생 후 3세까자는 뒤보기 카시트..라고 하고 뒷글은
    1세부터 7세까지는 앞보기 카시트.. 그리고 또
    4세부터 12세까지는 부스터시트.. 다음은
    8세부터 13세 이후는 안전벨트..

    어떻게 하라는건지 나만 이해 안가는 건가??

    •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8.10.2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철희님.
      원고 작성 중 몇 가지 이해가 힘들게 설명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은 나이에 따라 그리고 각 아동의 신체 발달 사항에 따라 보조 안전장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권장 용품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본문에서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2. 노답 2019.08.1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카시트 어떻게 장착하냐구요?
    참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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