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GWP 최고 경영자상' 수상
울산 GO/Today2011. 11. 10. 12:22


박맹우 울산시장이 ‘2011년 GWP 최고 경영자’에 선정됐습니다.

 

 GWP KOREA는 11월 10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11년 제10회 글로벌 GWP경영 컨퍼런스’를 개최, ‘2011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및 ‘GWP 최고 경영자’ 등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글로벌 GWP 경영 컨퍼런스’는 일하기 좋은 직장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하여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풍토를 조성해 한국 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 날 행사에서 울산시가 GWP 경영을 모범적으로 지역산업계에 전파하고 선도한 공로로 시·도지사로서는 처음으로 ‘2011년 GWP 최고 경영자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1 최고 경영자 수상자는 박 시장을 비롯, 이석채 KT회장, 권영수 LGDisplay 대표이사,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 선우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대표이사, 남인석 중부발전 대표이사 등 7명이 선정됐습니다. GWP 최고 경영자상은 △공공 △금융서비스 △제조 △일반서비스 △판매·유통 △외국계 기업 등 6개 부문으로 구분, 2002년부터 GWP KOREA 주최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박 시장은 이 날 행사장 메인홀에서 2011년 지식경제부 주관, 희망 이음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울산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 울산시장 상장을 수여함으로써 해당 업체의 대외적 이미지를 한층 높였습니다.

 한편 GWP KOREA는 ‘201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당초 총 700여 개 기업 중 심사를 거쳐 70개 기업이 선정했습니다. 이중 울산 지역 기업은 덕양산업(주)(대표 박용석), (주)신영(대표 강호갑), (주)이엔에프테크놀리지(대표 지용석) 등 3개 기업으로 ‘울산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GWP KOREA는 미국 본사인 GPTW(Great Place to Work, 일하기 좋은 기업) Institute의 전 세계 45개 회원 국가 중 하나인 한국 지사입니다.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세계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