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경로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관내 ‘축산물 영업소 일제 단속’을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울산시, 구·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합동으로 추진되는데요. 단속 대상은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및 식육판매업소, 수입쇠고기 취급업자(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등) 등 축산물이력제 이행 업소 등입니다.

 

울산시는 이력번호 표시여부 확인, 식육포장처리업·식육판매업의 기한 내 전산신고 이행여부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특별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과태료, 경고 등 행정처분과 함께 중요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또한 '추석 명절 과대포장 행위 점검'도 실시합니다.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대형 유통업체 2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데요.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유형의 선물세트 등이 출시됨에 따라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과대포장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실시되는 것인데요.

 

점검 대상은 선물 세트류를 위주로 제과류, 주류, 잡화류, 화장품류 등이며 점검 내용은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준수 여부 등입니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 제조자 등에 검사명령을 통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기준 위반 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설 명절, 가정의 달 맞이 과대포장에 대한 점검 결과 포장검사 명령 35건을 실시하여, 위반한 4건에 대하여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과태료(총 400만 원)를 부과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추석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추석 음식은 온 가족이 다함께 먹는 만큼 소비자를 위해 정직하게 판매해 주시기 바라며, 과대포장된 선물을 팔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포장 폐기물 줄여 나가고 있는 요즘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관계자는 물론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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