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울산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교육과 올바른 소비습관을 위한 경제교육 등 학교 정규수업시간에는 배우기 어려운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무더위가 한풀 꺾인 9월이 시작되고 2학기 들어 첫 방문한 학교는 울주군에 위치한 행복학교입니다.

 

 

 

 

2014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울산행복학교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에게 진정한 자립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의지를 심어주는 특수학교입니다. 이곳은 교실에서 진행되는 교과 수업 외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고 진로를 찾아 갈 수 있는 여러 교육실이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 소비자교육은 경제관련 교육과 함께 먹거리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신나는 노래도 함께 따라 부르면서 선물도 받아가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수업이기에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들으신 담임 선생님들도 모두 재미있어 하시니 수업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먹거리 교육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평소 좋아하는 맛있는 먹을 것들이 나오니 더 친숙해서 그런 걸까요? 학생들은 퀴즈의 정답을 맞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함께 이야기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 종이 울렸지만 “1분만 더!”를 외치며 우리 아이들이 혹시 잘못된 소비를 하지 않을까,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을까 걱정하시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해 수업을 끝마치셨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유익한 수업을 해주시는 강사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울산시 소비자센터의 경제교육을 울산 내 모든 학교가 꼭 들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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