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기술이 집약된 전국 원예, 농산물 전시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8월 26일까지 개최되는 2018 꽃과 사람 전시회에서 반가운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부스를 만났는데요.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211에 위치한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울산의 농업현황, 귀농귀촌정보, 생활농업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열심히 수강하시는 분께 말씀들어보면, 요즘은 '농촌체험지도사'가 핫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울산시는 6차산업, 첨단 영농기술 및 농촌 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대당 교육비 50만원 이내경비, 교통비, 사설학원비 제외)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이번 기수에 총 20명모집하고 있는데요. 10월 31일까지 울주군 농업정책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호접란

전시회에서는 예쁜 호접란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꽃말이 '애정의 표시'인 호접란은 공기정화식물로 많이들 키운다고 해요. 단단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며칠동안 물에 꽂아두지 않아도 거뜬히 버틸 수 있구요. 사무실에 두면 좋은 식물이래요. 

 

 

울산 배빵&울산큰애기 배빵

울산특산물 빵도 보입니다. 울산큰애기 배빵은 예전에도 봤었는데 이번에 자세히 보니까 외관이 단단한 배처럼 생겼더라구요. 다른지역 특산물빵과 차별화된 모습이였습니다. 울산에는 그 외에도  간절곶해빵, 단디만주, 울산고래빵 등 이색 빵들이 많은데요. 울산에 오시면 꼭 드시보시기 바랍니다.

 

 

곤충체험

특이했던 코너는 곤충을 지역의 체험코스로 선보인점입니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늦반디불이, 비단벌레, 넓적다리 사슴벌레, 화려한 나비들을 표본으로 만들어 도심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울산을 기억하고 방문할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각 코너마다 회사 대표 사진을 나무그림으로 전시해 신뢰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울산은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지원이 다양하고, 우수한 6차산업 컨텐츠들이 많은 곳이였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전시는 26일로 끝이 나지만, 울산의 농업정책 및 기술, 귀농귀촌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울산을 제2의 고향, 귀농귀촌지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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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3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과 사람 전시회에서 만난 울산농업기술센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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