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군립공원 야영장 2곳중 하나인 등억 알프스 야영장이 개장했습니다.

작천정 별빛아영장에 이어 명품 캠핑장이 하나 더 생겼는데요. 규모와 시설 그 어느것 하나 부족하게 없어 보이는 캠핑장이었습니다.

영남알프스의 한 자락인 신불산을 배경으로 하고, 울산 12경의 하나인 작천정과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작괘천을 앞에 두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야영장 이었습니다.

 

 

☞ 작천정 별빛 야영장 입주 맞은편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로 가는길에 우측편으로 등억 야영장이

보입니다. 매표소,안내소에서 야영객들의 신원확인을 하고 등록된 차량을 확인 한 다음 차량출입이 가능합니다. 직원분들의 간단한 시설안내를 전해듣고 예약한 사이트, 카라반으로 이동하면 되네요.

 

 

☞ 입구에 놓인 배너가 눈에 띄네요. 근처에 있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는 영화도 볼수있고, 번개맨

체험도 할수있고, 클라이밍스포츠도 경험할수 있다고 합니다.(유료로 운영되니 확인필수!)

 

 

 

☞ 등억야영장은 화합 ZONE(카라반), 힐링ZONE(오토캠핑장), 감정ZONE(오토캠핑장)으로 나눠집니다.

운영 : 매년 1월~12월 (성수기 제외한 매월 넷째주 수요일은 휴장)

이용시간 : 오토캠핑장 ☞ 이용 시작일 14:00부터 다음날 13:00까지 (퇴실시간 초과시 1일 이용료 징수)
일반카라반, 곤충카라반 ☞ 이용 시작일 14:00부터 다음날 11:00까지 (퇴실시간 초과시 1일 이용료 징수)

 

보통 캠핑장(야영장)은 퇴실시간이 11시라서 퇴실하는 날은 아침에 서두르기 바쁜데 오후1시 퇴실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신의 한수의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신불산 군립공원 야영장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 https://camping.ulju.ulsan.kr/

 

 

☞ 분리수거장 입니다. 넓고 깨끗한 분리수거장은 이곳을 청결하게 관리해주시는 직원분들 때문이겠죠?

내가 만든 쓰레기는 깨끗하게 스스로 정리하는 멋진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 화장실,샤워장, 세척장이 한 건물에 있네요. 새로 생긴 명품 캠핑장 맞게 시설이 무척 넓고 깨끗합니다.

 

 

☞ 야영장안에 이런 놀이터가 있다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아이들 손잡고 놀이터로 와서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예쁜 캐릭터로 꾸며진 놀이터는 아이들이 달려갈만한 공간이었습니다.

 

 

☞ 아이들이 올라갈수 있는 클라이밍(암벽타기)가 있네요. 조금 큰 아이들은 잡지않고 걸어 뛰어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연속에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인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아이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시설을 보니 참 감동이었습니다.

 

 

☞ 클라이밍 위에 피크닉장이 있습니다. 그늘막이 설치된 테이블 위에서 간편한 음식도 먹을수 있고 아이들은 또다른 캠핑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 캠핑장을 한바퀴 휙~~ 둘러 볼수있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야영장 옆으로 나무데크길이 있어서 캠핑장을

가족과 함께 둘러봅니다. 시설을 둘러 보고 산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이것 또한 즐거움 입니다.

 

 

☞ 카라반은 일반카라반과 곤충카라반이 있습니다. 외형이 특이하고 재밌는 곤충카라반에 시선이 확 가더군요. 곤충 카라반은 2층 높이에 있고 일반카라반은 1층에 있습니다. 모두 다 1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으니

편한곳으로 예약하면 좋겠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곤충 카라반에 욕심이 날것 같습니다.

 

 

 

☞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자연을 즐기는 캠핑도 매력이 있지만 카라반에서 즐기는 캠핑도 무척 매력있죠?

옆으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인공 개울물도 있으니 4계절 손색없는 야영장이 맞습니다.

 

 

☞ 야영장 끝자락에 제2 주차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이용객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들러 주차를 하고 한나절

놀다 갈수 있는 곳이기에 주차장이 따로 또 마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인공 개울물 사이로 어린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물장구를 칩니다. 계곡물은 아주 어린 아이들에겐 조금

위험할수 있으니 이곳이 아이들에게 딱이네요. 이런 깨알배려 시설은 누가 생각해 낸 것일까요?^^

 

 

☞ 물놀이터에 있는 물분수가 여기에도 있네요. 동그랗게 둘러앉아 꺌꺌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무더운 한여름을 곳곳의 물놀이 시설로 더위를 잊을수 있게 만드네요.

 

 

☞ 계곡물에서의 물놀이는 그 어떤 것 보다 재미있나 봅니다. 캠핑장 텐트보다 계곡에 많은 아이들이 보이네요.

 

시민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곳 등억 알프스 야영장에서 잠시나마 잊고 지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자연에서 숨쉬고 자연에서 놀다보면 어느덧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캠핑. 그것이 캠핑의 진짜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곧 다가올 가을여행을 등억알프스 야영장으로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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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이 2018.08.2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충카라반 넘 멋지네요!!!!! ^^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넘 좋아하겠어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3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속 힐링공간 등억 알프스 야영장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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