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일평균 38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8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했는데요.

 

8월 회야 및 천상 1‧2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습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0.5NTU 이하),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8월 수도꼭지 수질검사

 

 

수도꼭지(일반) 수질검사 결과

*2018년 8월의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미생물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이하로 안전합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보다 훨씬 아래로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볼 때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하셔도 된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30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먹어도 되나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