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박람회가 열립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MBC가 주관하는 '울산 미래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울산 미래박람회

 

 

기간 : 2018. 8. 31 ~ 9. 2.(3일간)
장소 :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
행사주제 :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주요내용 :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세상 전시/체험 및 강연
운영시간 : 매일 10:00~18:00(9/2[일]은 17:00까지 운영)
주최/주관 : 울산광역시 / 울산MBC
요금 : 없음(자유롭게 관람)
문의 : 울산MBC (052-290-1100)

 

 

 

초고화질 항공 VR 체험과 자율운항 스마트십,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전시회 등을 즐길 수 있으며,박상준 SF 전문가 등 미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일자별로 각기 다른 전문가들의 다양한 특강을 들을 수 있는데요.

 

 

울산 미래박람회 특강 강연자


1) 8월31일(금) 문경수(탐험가)

14:00~15:00

 

출처:동아시아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후 프로그래머를 거쳐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서른 즈음 과학의 매력에 빠져 호주로 건너가 지난 10여년 간 몽골 동고비사막 국제공룡탐험, 하와이 빅아일랜드 탐험, 알래스카 북극권 탐험 등을 했는데요.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ASA 우주생물학그룹과 함께 서호주를 탐험했습니다. KBS 과학다큐멘터리 <스페이스오디세이>, <장영실쇼>, EBS <세계테마기행> 등에 출연했고, 최근 JTBC <효리네민박>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주요 저서로는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외계생명체 탐사기(공저)' 등이 있습니다.

 

 

2) 9월1일(토) 박진영(공룡학자)

14:00~15:00

 

출처:뿌리와이파리


박진영 공룡학자는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고생물 전문화가, 캐릭터·로고 디자이너, 자연사표본 수집가이자 파충류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강원대학교 지질학과를 나왔으며,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사주신 공룡 장난감에 반해 공룡을 연구하고 싶어했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도마뱀 화석을 전공하는 고생물학자가 되었다. 그래도 공룡을 향한 마음은 지금까지 변함없다. “아직도 공룡 좋아하냐?”라는 친구들의 물음에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은 공룡이다”라고 말하는데요.
2012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중생대 거대 도마뱀 화석을 학계에 보고했으며, 현재는 거북, 악어, 그리고 새의 뼈화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와 『과학동아』, 영화 [다이너소어 어드벤처 3D]의 자문에 응했으며, 현재는 『과학동아』에서 「파충류의 속사정」을 연재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도 하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고생물학의 다양한 가설과 최신 논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 9월2일(일) 박상준(SF전문가)

14:00~15:00

 

출처:케포이북스

 

서울SF아카이브 대표인 박상준 SF전문가는 SF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와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1991년부터 SF및 교양과학 전문 기획번역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는데요. 『화씨451』(옮김),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등 낸 책이 30여 권 있습니다.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습니다.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전문가 특강인 만큼 시간이 될때 참석해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과학 박람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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