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생명의 강,
태화강의 생명을 만나고 알아 가는 곳,
자연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 "태화강 생태관"

 

 

 

태화강 생태관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2015년 11월 완공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인근 근린공원 내, 특이하고 세련미가 넘치는 현대적인 건축물로, 정면에서 보는 건물의 모양은 연어의 입 모양을 본떠 지어졌다고 합니다.

2016년 대한민국 건축문화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느낌 있는 태화강의 랜드마크라 부를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태화강 생태관 로비에는 오감만족 태화강 생태관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해설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는데요.
울산의 한강이자 젖줄인 태화강의 소중함과,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유아 및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토요 체험 프로그램인, 사계절 생태과학교실과 여름 특별 프로그램인 여름 생물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으로는 태화강의 사계를 살펴보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연어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내용들로 진행된다는군요.

 

 

 

 

태화강 생태관 로비에는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모양을 대형 워터 스크린에 표현한 조형물인데요.
이곳은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붐비는 코너라 올해같이 더운 여름에는, 가족들과 시원한 태화강 생태관을 관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도, 여름을 즐기는 피서의 한 방법이 아닐까 싶더군요.

 

 

 

 

로비 한편에는 대나무로 만든 선바위 모양의 조형작품도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태화강 선바위를 기점으로 태화강 십리대숲이 펼쳐지기 때문에 작품에 대나무를 사용하여 의미를 부여한 것 같지요.

 

 

 

 

연어 종이접기 체험코너인데요. 이 코너는 어린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인기 코너로, 연어 모양 종이접기를 직접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현장에 계시고, 그림으로 접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어 어린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금방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태화강 생태관 관람을 계획하신다면 아이들과 연어 접기 체험은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연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는 천으로 만들어진 연어를 안고서 예쁜 여자아이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요. 천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아이가 연어라는 물고기를 알고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겠더군요. 연어의 세상을 태극 모양 종이접기로 표현한 벽면 장식도 인상적이지요.

 

 

 

 

1F은 태화강의 첫 번째 이야기가 있는 상설전시실로 태화강의 옛 모습과, 오염됐던 태화강 그리고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태화강과 태화강에 사는 다채로운 생명들, 태화강의 상류 중류 하류에 사는 물고기, 수생식물, 곤충과 새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1층 전시실에는 원형 개별 수조와 작지만 큰 생태계 기수역, 하류에 사는 친구들, 수풀 속에 사는 친구들, 곤충표본, 태화강에 사는 새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요.

 

 


 

 

 

 

물고기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야외 관람 수조와 생태 관련 책 이야기가 있는 도서,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2층에는 태화강의 두 번째 이야기가 있는 전시장으로 어린이 탐험관, 체험교실, 휴게공간과 전망테크가 있습니다. 전망테크 망원렌즈로 태화강 선바위 조망도 가능한데 선바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상류 백룡담 푸른 물속에 있는 기암괴석으로 깎아지른 듯 우뚝 서 있는 바위라 하여 선바위(立石)라 불리게 됐다는군요. 선바위는 울주 8경으로 빼어난 절경과 철새들의 도래지로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지요.

 

 

 

 

오염된 강의 오명을 벗은 태화강에는 맑은 물을 좋아하는 민물고기들이 돌아오고 있는데요. 2층 전시관에는 상류에 사는 물고기와 동물들, 민물고기 터치 풀, 엄마의 강으로 돌아온 회유 어종과 연어의 일생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관람할 수 있고 자연에서 노는 방법도 영상으로 관람이 가능하고, 자연과 함께하며 그 소중함을 깨우치는 공간이지요.

 

 

 

 

어린이 탐험관과 체험교실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강 생태계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동 모형, 자석 붙이기, 입체 패널, 스크래치 체험, 자연 속 물의 순환, 강가의 생태계, 깨끗한 물을 위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생태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합니다.

연어는 깨끗한 강이나 하천에서 태어나 큰 바다로 나가 엄마 연어가 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죽는다고 합니다. 오염으로 몸살을 앓던 태화강은 연어가 돌아오는 1급수 깨끗한 엄마의 강으로 변했습니다. 울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이룬 노력의 결과로, 태화강 생태관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태화강 생태관으로 나들이 계획을 잡아보세요.
시원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체험학습을, 어른들은 태화강의 향수를 불러 모아보세요.

태화강 생태관 관람안내
매일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1월 1일, 설날, 추석 휴무

관람료 일반:2,000 청소년:1,500 어린이 1,000

 

 

http://taehwaeco.ulju.ulsan.kr/

▶태화강 생태관 바로가기

 

 

 

 

 

 

 

 

제6기 블로그기자단 박은희

 


Posted by 박은희(낭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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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이 2018.08.21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24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당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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