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수능에 대한 부담감과 긴장감도 최고조로 달하게 되는데요. 이럴때일수록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수능 전날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수능 D-1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수능 하루 전날, 벼락치기로 공부를 하겠다는 욕심은 버리세요. 무리하게 많은 양을 훑어보면서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책을 읽어내려가면 오히려 머리에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답니다. 

 각 과목별로 2시간동안 취약부분이나 매일매일 점검해줘야 하는 부분을 집중해서 보세요. 예를 들어 외국어의 경우는 듣기를 꾸준히 들어주고 독해에서 약한 문제 유형의 풀이법에 대한 체크를 하여 완벽하게 정리를 하세요. 수학은 원리합계, ㄱ-ㄴ-ㄷ-ㄹ 선택지형 문제, 함수의 극한 문제 이렇게 테마를 정해서 본인이 약한 유형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해서 그 부분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합니다. 또는 오답노트만 재풀이하고 암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언어는 비문학 5개 정도와 희곡, 시나리오, 고전과 같이 암기에 의존해야하는 부분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암기해서 수능 당일날 출제시 틀리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은 특성상, 음식을 먹으면 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음 날인 경우가 많은데요. 수능 전날 괜히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다가 다음 날 지장이 생긴다면 곤란하겠죠?


 수능이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니 수능 당일날 최고의 컨디션이 나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야 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보신용 음식은 다음 날 몸의 긴장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니 백반 위주의 평소 먹는 식단으로 섭취를 해야 합니다.

 수능 전날 긴장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우황청심환을 먹고서라도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서 불면증이 오는 것이기에 신경안정을 위해 약을 섭취하고 푹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수면제는 다음 날 시험에 크게 악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으니 피하시기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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