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유학생들, 울산 구경 왔어요^^
즐기 GO/낭만여행2011. 11. 8. 21:55

 

 



 

동국대 경주캠퍼스로 유학을 온  세계의 젊은이들이 '울산시티투어'에 참여했습니다.
대만, 중국, 일본, 인도, 스리랑카에서 온 20여명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은
지난 11월 8일 울산시티투어 2층 버스를 타고
옹기마을-간절곶-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현대중공업을 둘러 봤는데요...

서툰 한국어 실력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고래도 보고,
세계최대 규모의 조선회사에서 배 만드는 광경도 직접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의 진면목을 보고, 즐기고, 느끼고 돌아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망우체통>을 보며 신기해 하고,
고래, 아롱이 다롱이 꽃분이가 점프하는 모습에 흥분하던 유학생들...

먼 타국에 와서 외롭고, 낯설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모두 목표로 하는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길 바래 봅니다.

참, 돌아가시기 전에 울산 구경 한번 더 오시고요,
고국 돌아가시면 울산 자랑 마니마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