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2018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오싹함으로 무더위를 날려 버려요~
누리 GO/블로그기자2018. 8. 3. 08:52

 

2018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납량"을 주제로 하여 해마다 여름이 되면 대숲을 떠도는 귀신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트레킹 일부코스(1.7KM)를 공포물로 꾸며서 귀신마당(호러트레킹)으로 관람객들이한여름 밤 공포체험을 할수 있도록 하며,

그외의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는 미니공포체험관, 공포연극 공연, 호러VR체험관, 귀신분장및 의상 체험, 공포영화 상영, 도깨비마당(프린지공연)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들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8월1일부터 5일까지 작년보다 2일이 연장되어 5일간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벌써 12회를 맞은 대숲 납량축제는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이제는 타지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한국연극협회

 

 

 

 

 

 

이에 주최측 (사)한국연극협회는 2017년부터 원활한 "호러트레킹" 진행을 위해

납량축제의 호러트레킹을 유료로 전환하고 예매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로로 전환된 만큼 수익금은 행사에 재투자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트레킹 운영시간 별로 나뉘어져서 시간을 선택하면 되고,

인터파크, 티몬,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수 있다고 하니, 미리 예매를 하시면 편할꺼 같아요!

 

귀신들과 함께~ 조금은 시원한 태화강변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태화강대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행사장으로 걸어갑니다.

태화동 쪽에는 주차가 조금 붐비니~ 이쪽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가시면 더욱 편할듯 합니다.

 

 

 

 

 

납량축제이니만큼 더 어두워져야 좋겠죠???

 

바람이 솔솔 시원하게 불어오네요~ 강변은 역시 시원합니다!

 

 

 

 

이제는 꽤나 많이 알려진 울산 축제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올 여름은 귀~신과 함께!

 

 

행사장에 먼저 들어서니~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들이 있었어요!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놀이공간등,

유료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여기 놀이기구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셔서  이용하시면 되구요,

 

 

 

 

각종 체험부스들이 있습니다.

나라별로 분류해서 소품을이나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구요,

 

 

웃는얼굴 캐리커쳐~

 

 

 

가면이나 물총, 공방등 여러가지 만들어 볼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시면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인기가 많았던 곳이 호러가면 체험공간이었답니다.

무료입니다.

 

 

 

여러가지 가면이랑 소품들이 있어서

착용해보고 사진을 찍으면 재미난 추억이 될꺼 같습니다.

 

 

안녕???? 인사할까??

그대로 멈춰서! 얼음이 된 아기!!! 겁에질린 표정입니다^ ^

오싹하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중이였는데~

특히나 어린이들이 관심이 많았습니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무서운 소품들과 가면들이 가득~~!!

 

 

 

날씨는 더워도 흰소복과 가발로 귀신분장을 하면서 즐겨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납량축제의 주인공인 귀신들은 휴게실도 있었답니다.

폭염속 귀신들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행사장 한켠에는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푸드트럭도 있습니다.

 

 

 

 

탁트인 잔디밭공원에서 음식들을 즐길수도 있구요.

 

 

 

 

이때 등장한,,,,바야바!!

곳곳에 귀신들이 돌아다녀서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가 있는 곳이랍니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공포체험 호러VR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5:00 ~ 23:00시까지

VR체험은 따로 지정된 시간이 없어서 대기시간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포 영상물을 실제에 가까운 영상과 소리로 재생해 입체적인 공포체험을 할수있는 곳입니다. 한번에 6명이 이용할 수 있어서 호러 트레킹만큼이나 큰 인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종합안내부스

 

 

 

이제 귀신들이 등장합니다.

음산하고 스산한 기운을 풍기면서 등장하는 세계의 귀신들,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 귀신에 빙의된듯 연기를 하시니,

등장부터도 평범하지 않았답니다.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던데

하지만 우리아기가 너무 무서워 하네요~~~~ㅠ

그래서 함께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행사장옆 무대에서는

신명나는 공연이 한창이었답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펼쳐졌구요, 개막 퍼포먼스 이외에 이번 축제에 특별공연을

선보일 러시아 우크리스크 국립극단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양 단체간의

국제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한 MOU 체결식도 열린다고 합니다.

 

 

귀신을 무서워하던 아기도 공연을 보면서 짝짝짝 박수를 치면서 좋아하네요~^ ^

 

 

 

그 뒤편 대숲 트레킹 공포체험장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오후8시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되며,

대숲 내 트레킹 코스 약 240m 구간에 호러 구조물 및 특수효과 등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온라인티켓교환과 현장티켓 발매 부스가 양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현장에서 구매를 해서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구매전 유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노약자, 임산부, 심장질환자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입장 30분전에 도착해 주세요.

 

 

그리고 인근 상가 축제참여리스트가 있어서

적혀있는 상가에 방문하시면 할인혜택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여기가 메인 트레킹 입구랍니다.

인기를 증명이라도 한듯~ 많은분들이 길게 줄을 서 계셨답니다.

 

 

저는 어린아기때문에 입장을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ㅜ

참참 트레킹하는동안엔 사진촬영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트레킹 코스 살짝~! 알려드릴께요~^ ^

 

어두컴컴한 스산한 대숲을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귀신들...

 

 

초근문

저승의 문에 도착! 귀신이 당신의 걸음마다 함께 할 것이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이다.

 

 

지옥다리

지옥으로 향하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누군가 옆에 있어도 소리 내지 마라.

그 자가 당신의 일행이 아닐지도 모른다.

 

 

지옥귀

처녀귀

변귀

미러귀

해부학귀 여러 귀신들이 갑자기 등장해 공포를 선사하고,

 

입시지옥 등등 여러가지 구간별로 테마에 맞는 즐거운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무서운 귀신들과 함께 이 더위를 날려버릴곳

 

2018.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8월5일 일요일까지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