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운 여름 날씨라 짧은 소매, 나시를 찾게 되는데요. 그리고 시원한 물놀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영복이죠. 수영복이나 짧은 의상은 군살이 보일 수 있어서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요가동작 중에서 등살빼는 운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등살빼는 요가 운동 3

 

 

#웃티타 트리코나아사나 (뻗은 삼각자세, 회전하는 삼각자세)


1) 다리 넓이는 어깨넓이 두배반에서 세배 정도 벌려서 준비해 주세요. 왼쪽 발은 앞쪽을 바라보게 하고, 뒤에 있는 오른쪽 발은 45도 각도로 안쪽을 향하게 놓아 주세요.

2) 손은 나란히 옆으로 뻗고, 왼쪽 발을 향해 천천히 내려갑니다. 발목이나 정강이를 잡아주고, 누르진 않는다. (조금 더 유연한 사람의 경우 손끝이 복숭아뼈 옆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3) 발목이나 정강이를 잡은 손을 풀어 발목안쪽바닥을 손 끝으로 짚으며 그대로 몸통을 반대로 틀어 회전 시키면 자극을 조금 더 받을 수 있어요.
 

 

 


#아르다마첸드라아사나(척추비틀기)

 

1) 허리를 펴고 두 엉덩이가 바닥에 닿도록 앉아 주세요. 두 다리를 곧게 편 다음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 놓고, 90도로 세워 주세요.

2) 세워 놓은 다리와 반대 방향의 팔을 무릎 바깥 쪽으로 뻗어 강하게 밀어내며, 반대편 손은 꼬리뼈 뒷쪽 바닥에 내려 놓은 다음 복부와 척추를 강하게 비틀어 주세요.

3) 무릎을 구부려서 같은 동작을 진행해 줘도 좋습니다.
 

 

 

#나바아사나


1) 무릎을 세우고 곧은 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발목을 하나씩 잡고 다리를 들어올려 우선 90도로 올려줍니다. 중심이 꼬리뼈에 있어야 하며 복부에 힘을 줘야 넘어지지 않아요.

2)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천장으로 올려봅니다. 이후 중심이 잡혔으면 다리를 잡은 손을 풀고 앞으로 나란히 하면 조금 더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요가 동작을 알려드렸는데요.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따라하다 보면 생각보다 재밌답니다. 간단한 요가 동작을 하루에 10분씩만 해도 꾸준히 하다보면 탄탄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래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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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0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즐겨찾기해서 따라해야겠어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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