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시원한 실내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 피서지도 좋지만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도 더없이 좋은 휴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들이 많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시원하게 8월을 장식해 줄 울산의 공연 몇 가지 추천해드릴게요.

 


8월 울산 추천 공연

 

1) 하나된 울림

일시 : 2018년 08월 16일 (목) 오후7시30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요금 : 무료 (초등학생이상)
문의 : 052-275-9623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해오름 동맹으로 맺어진 울산과 경주, 포항의 시립예술단이 연합으로 8월부터 각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동맹을 맺은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되는 공연인데요. 세 도시는 각 도시간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8월14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8월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8월17일 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 순으로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오후 7시30분 시작합니다. 초등학생 이상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올해 음악회는 ‘하나된 울림’을 주제로 울산·경주·포항 시립합창단 150여명과 지역 연주단체로 구성된 연합 오케스트라 8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에서는 올라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마이스트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세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협연자로 나섭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성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휘를 맡은 줄리안 코바체프는 카라얀이 인정한 세계적인 지휘자로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중입니다.

공연 제1부에서는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 Op.39’로 시작을 알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 D Major’를 연주한다. 제2부에서는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중인 테너 이병삼이 ‘그리운 금강산’과 ‘Nessun Dorma-from opera Turandot’를 들려준다. 이어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의 ‘아리랑’과 해오름 연합 합창단의 ‘해오름 칸타타­봄이 온다’ ‘Korea Fantasy’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2) 우리가락 우리마당 전통국악 야외상설공연 

 

일시 : 2018년 08월15일(수) 오후 7시, 08월 18일(토) 오후7시 30분
장소 : 태화강 느티마당 야외상설무대 
요금 : 무료
문의 : 052-259-7911 

 

 


울산 태화강 느티나무 야외공연장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 국악 공연이 마련됩니다. 이번 공연은 창작 타악, 판소리, 국악 관현악, 국악가요, 사물놀이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을거에요.
해가 지고 난 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 한낮 무더위는 피하실 수 있을 겁니다. 15일과 18일 진행되니 시간이 되면 시원한 국악 한마당 즐겨보세요.

 

 

3) 클래식 할 뻔(FUN)3 브람스편


일시 : 2018년 08월 17일 (금) 오후8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요금 : 전석1만원 (초등학생이상)
문의 : 052-275-9623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지난해 연 3회로 기획해 매진을 이어온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할 뻔'이 올해는 연4회로 횟수를 늘려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찬 재미로 다가갑니다. 발견이란 의미를 가진 디스커버리는 흔히 연주장에서 보게 되는 감상 위주의 콘서트와 다른 클래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듣고, 보고, 웃으며 왠지 클래식인 것 같기도 하지만 클래식 같지 않은 클래식 할 뻔 하도록 꾸며진 클래식 연주회의 새로운 발견을 찾는 연주회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악성을 넘어선 거장 '브람스'] 편이 진행되는데요.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브람스. 그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요. 그의 음악적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세요.

 

 

 

4) 뮤지컬 <셰프>

 

일시 : 2018년 08월 18일 (토) 오후2시, 5시
장소 :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요금 : 1만원 (24개월이상)
문의 : 052-241-7356

 

 

출처:뮤지컬셰프


비트박스와 비보잉으로 최상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자신의 요리비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 셰프의 불꽃튀는 요리대결이 시작됩니다. 라이브 비트박스와 전 세계 최고기량의 비보잉으로 만들어낸 요리는 손님들의 감탄사를 쏟아내게 하는데요. 보는 내내 신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셰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세요.

 

 

 

5) 픽사 인 콘서트 PIXAR IN CONCERT


일시 : 2018년 08월 25일 (토) 오후 5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요금 : VIP 50,000원 R 40,000원 S 20,000원 A 10,000원
문의 : 052-275-9623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지난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매진 돌풍을 일으킨 <픽사 인 코서트>가 울산을 찾아옵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부터 <니모를 찾아서>,<월E>,<인크레더블>,<업>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영화를 제작하여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디즈니 픽사가 직접 제작한 <픽사 인 콘서트>는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연되어 할리우드 볼 및 북미 전역으로 확산되며 인기몰이를 하였고, 작년 서울 예술의 전당 초연과 대전문화의 전당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한국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으며 전세계로 진출하여 나이를 초월한 가족, 연인 등 많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연 음악감독은 10개의 그래미상, 3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음악감독 랜디 뉴먼, 패트릭 도일, 토마스 뉴먼, 마이클 지아키노가 오케스트라 편곡에 직접 참여, 오케스트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으며 국내 필름코서트 지휘 1인자라 할 수 있는 지휘자 백윤학이 지휘를 맡고, 그가 이끄는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습니다.


백윤학과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는 2017년 <픽사 인 콘서트>와 <미녀와 야수 인 콘서트> 연주에 참여하여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6)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일시 : 2018년 08월 31일 (금) 오후7시30분, 09월 01일 (토) 오후3시, 7시, 09월 02일 (일) 오후2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요금 : V 140,000 R 120,000 S 90,000 A 70,000
문의 : 052-275-9623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죠.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 사랑 받는 건 원작 '빅토르 위고'의 소설이 워낙 탄탄해서인데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당시 파리의 상황, 누구나 공감할 짝사랑 이야기, 배신 이야기 등을 화려한 안무와 탄탄한 노래들로 탄생시키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추천해드린 공연들로 시원한 8월을 맞이 할 준비되셨나요?
즐거운 공연과 함께라면 무더위도 이기실 수 있을거에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좀 더 즐거운 8월 보내실 수 있길 바래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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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06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무대공 연 많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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