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간절곶스포츠파크 - 울산에서 두 번째로 큰 종합운동장 나들이
누리 GO/블로그기자2018. 8. 3. 08:30

 

연일 갱신하는 높은 기온에 여름이 왔음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울주 서생면 대송리 일원에 있는 간절곶은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 정동진보다 5분 빠르게 해돋이가 시작되는 울산 대표 여름여행지입니다.

 


  간절곶, 스포츠파크


 

간절곶스포츠파크는 국제 경기가 가능한 천연 잔디구장 주경기장 1면을 포함해 인조잔디 축구장 1면, 풋살경기장 1면, 육상트랙, 족구장 2면, 배구장 2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 신청은 이용일로 부터 한달이내 신청만 가능하구요. 문의처는 052-229-9060입니다.

 


  울산에서 두번째로 큰 종합운동장


 

총 2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간절곶 스포츠파크는 축구를 비롯해 400m 8레인, 투포환, 투해머, 투원반, 멀리/세단뛰기, 장대높이 뛰기 등 육상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본부석 좌우와 맞은편에 3천여명 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가 설치되어 있어 주민행사나 체육대회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활용도 높은 경기장


 

 

요즘 뜨고있는 경기, 풋살은 5인제 미니 축구로 펠레, 지코, 소크라테스, 베베토를 비롯한 많은 브라질스타들이 풋살 경기를 통해 기술을 연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방법은 각팀 5명으로 구성, 그 중 1명은 의무적으로 골키퍼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시간은 20분, 2번하며 팀코치는 1분 작전타임을 요청할 수 있는데요. 연장전 작전타임은 없습니다.

 

득점은 규정에 정해진 규칙 외 골라인을 넘어 골포스트와 크로스바 밑으로 들어가고 공격하는 선수의 팔이나 손으로 볼을 던지거나 고의적으로 밀어넣지 않은 모든 골이 득점으로 인정되며 득점을 많이 한 팀이 승리합니다.

 

스포츠파크 풋살 경기장은 주경기장과 보조구장 사이에 있으며 인조잔디에 농구대가 설치되어 있어 풋살 경기가 없을때는 농구장으로도 사용되는 멀티 경기장입니다. 

 


  가는방법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걷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한데요. KTX울산역에서 807, 1703번 버스 탑승. 공업탑에서 715번 버스로 환승, 대송하차 도보 30분 걸으시면 됩니다. 시외버스터미널, 공업탑 출발의 경우 715번 버스를 타시면 되구요. 자가용을 이용하실 경우 울산 IC에서 남부순환도로, 덕하검문소, 진하, 간절곶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여름, 가볍게 운동하세요!


 

 

예전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뜨거운 햇빛을 피하라는 안전문구가 많이 보였는데요. 요즘은 해가 길어지고 높은 기온, 뜨거운 햇살에 오후 5시까지 강한 햇빛을 피하라는 문구가 많이 보입니다. 강한 햇살이 있을때는 건강을 위해 실내에 머무르시고 햇살이 약할때, 가볍게 하는 운동!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