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과 공룡발자국...
즐기 GO/낭만여행2011. 11. 8. 09:50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과 공룡발자국...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에 소재하고있다.
천전리 깊은 계곡의 암반에 위치한 천전리 각석은 병풍같은 바위에(너비9.5m,높이2.7m)  선사인들이 남긴 신비로운 문양과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걸처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선각화와 명문이 새겨져 있어 신라사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도 이용된다.

특히 둥근 무늬는 선사시대의 동아시아의 민족 교류를 연구하는 중요한 그림으로 "바이칼 호수와.몽골 지방,북만주 초원"에서 발견되는 문양과 일치 함으로 민족의 이동 경로와 문화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

천전리 각석은 1970년 12월 동국대학교 불교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었다.1973년 5월국보제147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태화강 지류의 대곡천중간쯤 위치하며 깊은계곡과 암반으로 사람의 왕래가 부적합 하였으나, 이곳 계곡의 절경으로 신라시대 화랑들의 심신을 수련했던 흔적이 남아있다.각석 중간쯤 위치한 명문은 신라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이용되고있다.

천전리 각의의 암벽 구조를 보면 윗부분이 앞으로 15도 정도 비스듬이 나와있어 직접적인 눈,비 등의풍화 작용을 적게 받도록 되어있어 오늘날 까지 온전하게 보존되고있다.


바위에 새겨져 있는 각종문양들...


종연속,횡연속,마름모꼴무늬및 인물상
중앙의 세겹둥근무늬는 몽골고원,바이칼 호수일대에서 발견된 문양과 아주 유사하다


 

암석 하부에 새겨져있는 "명문"...
천전리 각석에서 반구대 암각화 까지는 계곡으로 2.4km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대곡천의 천전리각석과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중요한 유물로 울산지방의 역사를 알려주고있다

 

물고기,사슴,세로굽은 무늬,우렁무늬,겹둥근 무늬.마름모꼴무늬,인물상,기마행렬도,타원형무늬새꼴등등 많은 문양을 새겨넣은 선사시대의 생활과 풍습을 남겨 놓고있다.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이 있는 곳에서 대곡천을 따라 2.4km 아래에는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 285호)"가 있는데 이곳은 옛날부터 선사인들의 문명이 발달된곳으로 추정된다.


천전리 각석을 구경한후 개울 앞에 있는 공룡 발자국의 자취를 살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천전리 각석 있는곳에서 대곡천을 건너면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는곳이다


천전리 공룡발자국은 천전리각석 반대편의 암반위에 새겨져있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 1억년 전 전기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중대형 공룡들의 것으로 귀중한 자연사 자료이다.

당시의 공룡들은 아열대 기후아래 우기와 건기가 반복되고 열대 무역풍이 영향을 미치는 사반나 지역의 하천평야 일대에서 살았던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곳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1750m2 년적의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남아 있는 것은 대형 초식공룡인 한외룔을 비롯한  용각룡 열마리의 발자국과 중형 초식동물인 조각류 이구아나룡에 속하는 고성류 한마리의 발자국등 200여개이다.걸어간 발자국 길은 보이나 그 발자국들이 평형한 행렬은 아닌것으로 보아공룡들은 니 일대를 평화롭게 배회했음을 짐작 할수있다.

공룡발자국


천전리 공룡 발작국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천전리 각석"
"공룡 발자국"과 "천전리 각석"은 개울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계곡에 있는관계로 옛날부터 사람의 왕래가 적어 현제까지 보존된것 같다

"천전리 각석"과 "공룡 발자국 화석" 사이를 흐르는 대곡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