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연평균 4만4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한 달에 약 3,600건, 하루에 122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화재로 인해 매년 1,856명이 부상을 당하고, 325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연평균 화재 사망자는 100건당 0.74명이지만 대형화재는 1건당 3.5명으로 매우 높습니다.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대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위험성이 높습니다. 다중이용시설과 고령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요양병원 등 재난약자(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이용시설에서의 인명피해 증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화재의 위험성을 낮추고, 미리 사고를 예방하고자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랍니다.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 : 2018. 7 ~ 2019. 12
대상 : 다중이용시설 등 55만4천개동(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 높은 취약시설)
* 1단계(‘18.7~12): 17만2천개동 / 2단계(’19년): 38만2천개동

조사방법 : 소방․건축․전기 등 전문가로 조사반 편성(현장조사)
* 조사반 : 건물규모별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국민생활 밀접시설 조사시에는 시민 참여(시민참여조사단)

조사내용 : 물적요인(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인적요인(이용자 특성, 안전관리이력 등), 환경적요인(소방관서와의 거리, 관할 소방서 역량 등) 종합조사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해 자주묻는질문


어떤 건물이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인가요?

-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55만4천여개동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내 건물이 조사대상인지 알 수 있나요?

-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172,000개동에 대해 실시하는데, 건축물의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시면 조사대상 해당 여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화재안전특별조사 항목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물적요인, 이용자특성·안전관리이력 등의 인적요인, 그리고 소방관서와의 거리, 관할 소방서 역량 등의 환경적 요인에 대해서까지 분야별로 종합적으로 이뤄집니다.


위법 또는 불량사항 등 지적사항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불량정도에 따라 시정조치·개선권고·의법조치로 구분하여 처분하며, 시설개선 및 안전도 강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합니다. 중대 위반사항*은 소방시설법 5조에 따라 즉시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유예기간을 부여하여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중대위반 사유 예시

-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로 사용이 불가한 경우
- 비상구 등을 완전폐쇄하여 즉시 개방이 불가한 경우
- 전년도 소방교육훈련 미실시 등 사실상 시정이 불가한 경우
- 방화구획을 심각하게 훼손하여 단순공사로는 원상복구가 곤란한 경우
-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등으로 소방안전관리 업무가 마비된 경우 등

 

조사 결과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 위험요인을 자발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조사내용은 소방안전정보통합DB로 구축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작전 등에 활용하며, 국민이 안전한 건물에 있는 시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필수 안전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법적근거 마련 중)

*내용출처 : 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는 국민 모두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랍니다.
미리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점검시스템을 개선해서 최대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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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7.25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ㅏㄴ전한 휴가철을 보내기 위해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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