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에어컨 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진정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울산조선해양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7월 20일에 시작하여 22일 3일간 울산시 도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렸는데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러 찾아 왔습니다. 울산조선해양축제 현장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아침일찍부터 내리쬐는 태양열로 뜨거운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일산 해수욕장을 찾아왔는데요.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이며 시원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일산해수욕장의 입구부터 즐길 수 있는 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해양레포츠 체험, 어린이 물놀이장 일산 워터파크 등 해양축제 답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물놀이를 위해 미리 준비해 온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한데요.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단, 샤워장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소인은 500원 대인은 1,000원입니다.

 

 

 

이번 축제에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유명한 연예인들의 공연을 매일 저녁 일산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어 저녁 즈음에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지요. 특히 토요일에는 바다 위에서 불꽃쇼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대통령배 2018 울산광역시 씨름왕 선발대회가 실시하였는데요. 초등학생들의 씨름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네요!

 

 

 

울산조선해양축제 현장에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울산동부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장입니다. 바닷가의 물놀이 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고, 직접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응급상황에 발생했을 때, 여기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상징적 대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직접 제작한 배를 만들어서 출전하고 있는데요, 매년 참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경쟁률이 아주 치열하답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신청을 해서 축제 당일날 심사를 통해 우승팀을 뽑는답니다. 시상금이 2개 부문에서 790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라 축제보다 콘테스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또한 동대항 뗏목나인9 프로그램은 동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울산 동구 방어진 나루터의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고자 만든 것으로, 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라이더 게임입니다. 직접 배를 제작하여 5명의 인원수가 탑승해 가라앉지 않고 잘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 인데요. 시상금이 3개부문 360만원이라 동구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답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 파라솔이 줄지어 꽃혀 있었는데요. 대여를 하고 이용할 수 있답니다. 파라솔 뿐만 아니라 튜브, 돗자리, 구멍조끼 등을 대여 하는 곳이 있는데요. 또한 종량제 봉투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내가 머문 자리, 가져온 쓰레기는 꼭 다시 되가져 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던 울산조선해양축제! 회를 거듭할 수록 알찬 구성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조선해양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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