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고 계시나요.? 저는 이번에 야외 물놀이장을 다녀왔어요~ 바라만 보아도 얼마나 시원하던지요.ㅎㅎ 울산지역에는 많은 야외 물놀이장이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그중에 울산 동구에 위치한 3곳의 야외 물놀이장을 다녀왔답니다.

 

울산 동구 방어동 후릉공원 물놀이장

 

 

동구지역 도심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3곳은 7월 7일부터 개장을 시작하여 8월 26일까지 운영을 해요.
7월 7일 ~ 7월 22 일 까지는 토, 일 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니 시간을 잘 참고해주세요.
또, 50분간 물놀이 시설을 가동한 뒤 10분간 휴식이 있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무를 해요.

 

 

올해는 일일 담당 공무원 2명이 상황실을 운영, 물놀이장 순찰 및 안전요원 근무상태 등을 점검하고,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 3명이 배치된다고 하니 더욱 안전하게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안전요원 분들이 아이들과 놀아주며 즐기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어요. ㅎㅎ
주로 아이들의 나이는 5세-6세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간혹 초등생 아이들도 보이기도 하네요.

 

화장실이 궁금하실 텐데, 동구지역 모든 야외 물놀이공원에 공중화장실이 비치되어있어요. 화장실 내부에는 탈의실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물놀이장 주변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그늘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요. 가까이서 내 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참 안심될 것 같고,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서 소풍처럼 즐기시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 될 것 같아요.

 

울산 동구 전하동 바드래공원 물놀이장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는 바드래 공원은 다른 물놀이장에 비해 크고, 돗자리를 깔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은 장점이 있어요. 이용기간과 시간은 후릉공원과 동일하니 참고해주세요!

 

 

너무나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주말을 이용해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도 참 좋은 거 같아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울산 동구 남목 감나무골 공원 물놀이장

 

 

 

 

 

동축사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감나무골 체육 소공원에 물놀이장이 운영 중이에요. 주변에 사는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인 거 같네요.

 

 

물총까지 들고 신나게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들이 보이네요.

 

 

한쪽에는 그늘이 만들어져 있으니 돗자리를 들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방어동, 전하동, 남목 총 3곳의 동구 야외 물놀이장을 소개해 드렸어요. 더운 날, 물놀이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지만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행복, 소확행(小確幸) 이 있는 곳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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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0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여름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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