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화랑훈련이 5월 19일(오후6시)로 종료됨에 따라 훈련 실시에 따른 사후검토(강평회) 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5월 20일 오전 11시 본관 시민홀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 구군 부단체장, 군부대 및 경찰관계자, 국가중요시설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화랑훈련 사후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유공자표창(10명), 사후검토 발표, 훈련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산업도시인 만큼 어느 지역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안보태세 확립이 절실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최근 불안한 안보상황과 관련 전반적인 안보태세를 확인하는 시의 적절한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수범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타난 문제점은 보완발전시켜 유사시에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11 화랑훈련(5.16~5.19일)은 군, 예비군, 경찰, 행정관서, 국가중요시설, 민방위대 등이 참여, 도상훈련 및 실제훈련으로 실시됐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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