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신청하고 보러오세요!

연꽃과 부들, 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는 울산 회야댐 상류의 생태습지 와 보신적 있나요? 2012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는 처음 개방된 회야댐에는 지난 6년 간 울산시민 등 2만여 명이 다녀갔는데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이지만, 수돗물에 대한 믿음과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인데요. 환경단체나 학습장소로 좋아 많은 분들이 찾고 계셔서 회야댐 생태습지를 올해도 한시적으로 개방한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수생식물의 성장과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는 회야댐 상류의 생태습지를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달간 시민과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답니다.

탐방 인원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를 위해 1일 100명 이하만 가능합니다.

견학시간은 오전·오후 등으로 제한하며,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은 9일부터 8월13일까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생태습지탐방코너로 예약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인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을 통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최대 60.3%, 총질소(T-N) 28.1%, 총인(T-P) 18.7%까지 제거해 수질을 정화하고 있다. 특히, 약 5만㎡의 연꽃과 12만3000㎡ 부들·갈대 등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각광받아 왔습니다.

 

이번 생태습지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통천초소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4km 구간을 생태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2시간 정도 도보로 진행되는데요. 손길이 닿지 않아 수림이 우거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모된 모습,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볼 수 있으며, 생태습지 내 경관 전망대에서 연꽃 감상과 함께 수생식물로 물을 정화하는 원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 신청 안내

 

접수기간 : 7월 9일 ~ 8월 13일 (생태탐방 신청은 선착순으로 오전 50명, 오후 50명으로 제한)

탐방시기 : 7월 20일 ~ 8월 20일(휴일 포함)

대상
- 학생(초등4학년 이상)
- 울산시민(타지역 가능)
- 각종 사회 단체 등

 

인원 : 일 100명 이하(오전팀 09시), 오후팀 15:00) 각 50명)
인솔자 포함하여 10명 이상의 단체를 우선하며, 개인 접수는 해당 날짜에 단체 접수 인원이 50명 미만일 경우 범위내에서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 접수 순서에 의해 일일 오전ㆍ오후팀 각각 50명까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탐방시간 : 오전 09:00 ~ 11:00, 오후 15:00 ~ 17:00

 

인원확인 및 안내
통천초소 앞(울주군 웅촌면 통천리 산109-1번지)으로 오전은 08:45분까지

오후는 14:45분까지 도착하여 인원 확인 및 주의사항을 전달 받으시기 바랍니다.

* 통천초소로 직접오시는 분은 현장에서 인원 확인합니다.


신청방법

- 온라인신청 : "체험학습신청" 에서 제출 > 담당자 확인 후 전화로 체험학습 가능한 날짜 안내
https://water.ulsan.go.kr/CtService/DampVisit/dv0606.jsp


- 전화접수 : 회야정수사업소 관리담당 : 전화번호 052-229-6410~6
*예약 변경·취소 하실때에는 반드시 담당자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팩스 052-261-6855)

 

 

 

<생태습지 탐방시 유의사항>

 
준비물

생태습지 탐방은 연꽃이 개화하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더운계절에 실시되며, 왕복 2시간 정도로 강한 햇빛을 피할 그늘이 없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활동하기 좋은 간편한 복장과 걷기 편한 운동화가 필요하며,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썬크림이나 양산, 모자 등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태탐방 구역에는 음수대가 중간지점 한 곳 뿐이라 다소 불편하오니 사전에 음용수(얼음물)를 준비해 오시거나 물통을 가지고 오신다면 더욱 시원하게 탐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및 금지사항

- 습지 및 자연을 훼손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금지
- 취사행위 및 식물, 곤충 채집을 하는 행위 금지
- 습지 생태탐방은 수심이 깊은 댐 주변과 숲이 많이 우거진 습지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물에 빠지는 경우와 뱀과 독성이 강한 벌레에 물릴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요원의 안내를 잘 따라야 합니다.
* 2013년 생태 탐방시 안전요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숲속에 들어갔다가 뱀에 물려 탐방도중 후송된 사례가 있음

 

 


올해도 어김없이 회야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년에 정해진 기간만 볼 수 있어 아쉽지만 그만큼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존된 습지를 만나볼 수 있으니 아쉬워 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넉넉하게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회야댐을 만날 수 있으니 접수기간에 맞춰 꼭 접수하셔서 아름다운 회야댐 만나러 오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