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태풍과 비 소식으로 맑은 날씨를 마주하기가 힘들었는데요.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무더운 여름 날씨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마 폭염도 찾아오겠죠. 이런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건강한 제철음식으로 신체 건강을 지켜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7월에 가장 맛있는 제철음식을 소개할게요.

 


7월 제철음식

1) 옥수수 - 106kcal (100g)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매력적인 옥수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간식이죠. 옥수수도 맛있지만 옥수수수염을 활용해 차로 끓여먹어도 좋답니다. 옥수수는 지방함량이 적고 식이섬유소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고 변비에 효과적이지만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건 비추입니다.

옥수수는 껍질이 선명한 녹색이고 알맹이가 꽉 차있는 것을 골라주세요.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는 것이 좋습니다.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알맹이만 빼낼 경우 칼보단 손으로 빼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삶아서 먹는다면 한번 먹을 양만큼 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 후 다시 꺼내서 쪄 먹으면 찰진 옥수수를 먹을 수 있답니다.

 


2) 토마토 - 14kcal (100g)

동맹경화와 간경화에 좋은 토마토는 대표적인 레드푸드 중 하나죠.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입니다.

토마토를 고를 땐 과실이 크고 단단한 것,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균일한 것으로 고르세요. 생과일로만 먹는 것도 좋으며, 요리에 활용할 경우 세척한 토마토를 십자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겨 이용하면 됩니다. 보통 토마토는 달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설탕은 토마토의 비타민B군을 손실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과일로 먹는 게 좋아요.

 

3) 복숭아 - 34kcal (100g)

달콤한 향이 가득한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 좋은 과일이에요. 복숭아엔 수분과 식이섬유소가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그리고 체내 흡수가 빠른 당류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여름철 자주 만날 수 있는 복숭아는 알이 크고 고르며 상처가 없으며 향기가 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복숭아 털을 잘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자두 - 34kcal (100g)

여름철에 나는 자두는 껍질에 윤기가 흐르고 단단한 것을 골라주세요.
자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으며, 펙틴도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아요.
깨끗이 씻어 냉장 보관한 후 드시면 좋습니다. 자두에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자두를 잼으로 만들어 빵에 발라먹으면 좋아요.

 


여름에 시장이나 마트를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제철음식들. 7월은 알록달록 예쁜 색감을 가진 제철음식이 많이 나오는 시기이니 꼭 챙겨드시고, 여름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래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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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7.1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과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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