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울산에서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왜 꼭 필요하냐고요? 울산 동구에서 거주하는 결혼이주민들이 한국에 와서 첫 번째로 도움을 받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기초 한국어교육을 비롯해, 통번역서비스, 가족교육서비스를 비롯해 결혼이민자가 한국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서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방 시설을 포함해 어린이 도서관, 수유실, 어린이 발달교육을 하는 상담실과 이중언어교실 등,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를 대신하여 신청자에 한해 정해진 기간 동안 자녀의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사정상 방문이 힘든 가정을 위한 맞춤 방문서비스까지 제공되고 있어 결혼이민자들 사이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곳은 결혼이민자 즉, 외국인만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할 듯합니다. 이에 대해 다문화가족센터는 지역주민들과의 융합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방법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강좌를 열어 함께 수업을 듣고 교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 중 지역주민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어서와 이런 외국어는 처음이지?” 강좌는 영어, 일본어를 비롯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베트남어를 이곳 이민자를 강사로 교육시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여러 다문화가 융합된 나라입니다. 주위에 결혼이주민이나 다문화가정이 있다면 각 구 마다 있는 다문화가족센터를 알려준다면 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문화와 함께 하나 되는 따뜻한 울산,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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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6.25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구에 외국인들 많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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