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문화가 있는 날’ 울산대곡박물관에서 특별한 강연을 펼칩니다.
바로 6월 27일(수) 오후 2시에 ‘영남루(嶺南樓)와 한시 세계’ 라는 특강인데요.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울산 태화루는 영남 3루로 불리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과거 많은 시인묵객들이 방문하여 이와 관련된 다양한 한문학 자료가 현존하고 있습니다.

영남루와 촉석루는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태화루는 임진왜란 무렵 없어진 이후 복원되지 못하다가, 2014년 울산시에서 새로 건립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서대학교 하강진 교수를 초청하여 영남루와 한시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영남루와 더불어 영남 3루의 하나로 알려진 태화루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울산 지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을 거예요.

 

제28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및 6월 문화가 있는 날-영남루와 한시 세계

 

접수기간 : 06.18 09:00 ~ 06.27 16:30
문의 : 052-229-4789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6월 18일(월)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에서 신청해주세요.

출처: 울산대곡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57
문의 : 052-229-6638~9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입장 9:00~17:30) 월요일 휴무

 

울산대곡박물관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울산의 고려시대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고려시대 헌양, 언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어요. 또한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문화재 발굴체험’을 상설 운영하고 있어요.


울산 태화강에 태화루가 새로 건립되어 울산 시민들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태화루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인근 지역의 영남 3루의 하나인 영남루와 비교해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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