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틴즈페스티벌 !
먼저 틴즈페스티벌은 지난 12년간 매년 6월 둘째 주에 열리는 청소년 축제입니다.
틴즈 페스티벌은 다른 축제들과 달리 이윤을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울산 청소년들만의 축제를 열어주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울산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10대들의 둥지!
달마다 여러 체험과 캠프, 예술제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6월이 가장 기다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축제에 사용되는 모든 비용은 어른들의 후원금으로, 축제의 흐름과 구성은 축제를 주관하는 청소년 단체인 10대들의 둥지 소속 간사들의 기획으로 진행됩니다.

 

 

부스 왼편에는 푸드트럭들도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게 틴즈페스티벌 부스 행사에도 체험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체험하게 된 부스는 안대를 끼고 상자에 손을 넣어서 무슨 물건인지 맞추는 게임이었습니다.
다운 고등학교에서 나온 그것이 알고 싶다 체험부스에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젤리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는 부스로 찾았습니다.
애니원고의 좋았어! 너로 정했다! 부스였습니다.
역시나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틴즈 마블 게임도 하여 도장을 받습니다.
글자도장 5개를 모으면 이벤트부스에서 핫도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부스에서 체험도 하고 맛있는 핫도그도 맛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들려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시~원하게 물 풍선을 던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원하게 스트레스도 풀고! 물 풍선 던져서 미안한 마음일 텐데 사탕도 받아 옵니다.
울산의 청소년들을 ‘준비 위원’이라는 이름으로 모집하여 각자 학교의 이름을 걸고 또래 친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부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구상하고 준비하는 학교 부스를 통해서 틴즈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중.무룡중.동평중에서 나온 4글자 게임!
재미있는 퀴즈 게임이었습니다.
착한 학생들은 힌트도 잘 줍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4글자 맞추기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7시가 다 돼가자 환영 축사의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게스트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8 틴즈페스티벌에는 옥상달빛, Bewhy 가 무대를 꾸며 주었습니다.

 

 

먼저 옥상달빛의 공연이었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옥상달빛의 라이브 목소리로 듣는 수고했어 오늘도 는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였습니다.

 

 

다음 공연은 비와이였습니다.
앉아있던 사람들이 모두 일어서 put your hands up! 자동반사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감동적인 말도 많이 해주는 비와이는 정말 멋졌습니다.
공연을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게스트들의 짧은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로해주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내년 6월에는 어떤 가수와 함께 틴즈페스티벌 막을 함께 할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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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6.1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축제 벅적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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