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울산 GO/Today2011. 11. 2. 19:41



화물운송 시장의 질서 확보, 투명화 및 선진화 촉진을 위해 불법 화물운송 및 주선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관내 화물운송업체 및 운송주선업체를 대상으로 시 및 구·군별 단속반을 편성해 다단계 거래 등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물운송업체 및 운송주선업체 중 △다단계 위반행위 등 민원 다수 유발업체 △최근 사업실적이 없는 업체 △운송차량 양도․양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주선­주선업체’간 불법 주선행위 △‘운송­운송업체’간 불법 운송위탁행위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유상운송 행위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화물을 운송하거나 주선하는 행위 △화물운송 위수탁증 미교부 행위 △기타 운송 및 주선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 위반사항에 따라 과징금이나 사업정지, 허가취소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물운송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화물운송 불법신고센터’를 울산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2011년 상반기 화물운송 불법행위 단속결과 과징금 부과 98건 1,310만원, 영업정지, 허가취소, 운행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