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에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데요.
6월부터 초여름이 시작되고, 7월에는 진짜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런 더위에 맞서기 위해서는 제철 음식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죠? 6월 제철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볼까요?

 

 

초여름 건강 챙기는 6월 제철음식

1) 감자

칼로리 : 66kcal (100g)
제철 : 6월 ~ 10월

 

고구마와 함께 대표적인 간식거리인 감자. 감자는 다양한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6월부터 제철이랍니다. 감자는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며,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자를 고를 때 표면에 흠집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고,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은 좋지 않으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감자를 보관하는 곳에 사과와 함께 두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껍질을 깐 감자는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 후 물기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해주세요. 주로 삶아서 먹는데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합니다. 또한 볶음이나 전, 탕,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2) 매실

칼로리 : 29kcal (100g)
제철 : 5월 ~ 6월

매실은 5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며,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이라 다이어트에 좋아요. 매실은 주로 매실주나 매실 장아찌로 이용되는데요. 매실정과나 매실잼, 매실차 등으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매실을 고를때는 선명하고 알이 고른 것이 좋아요. 또한 단단하고 껍질에 흠이 없는 것을 골라주면 좋습니다.

 

 


3) 참외

칼로리 : 31kcal (100g)
제철 : 6월 ~ 8월

대표적인 여름과일인 참외는 6월부터 제철에 들어가 가장 맛있는 맛을 냅니다.
칼륨과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이뇨작용을 도와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어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껍질을 제거해 생과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주스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 참외는 노란 색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 것으로 골라주세요.

 

 


4) 복분자

칼로리 : 53kcal (100g)
제철 : 6월 ~ 8월


복분자는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는 이야기 때문에 복분자라고 불리었는데요. 기력 보강제인 복분자는 6월부터 제철이랍니다.

저열량, 저지방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안토시아닌계 화학물질이 있어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에도 좋으며, 비타민 A, 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 엑기스나 술로 담가 먹기도 하는 복분자는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이 좋아요.


뜨거운 여름 날씨가 예상되는 지금.
건강한 6월 제철음식으로 더위에 맞설 준비 되셨나요? 제철이라 더욱 맛 좋은 음식들로 건강한 식사 하시길 바래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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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6.0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 기운 나겄는 과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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