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재활용품 관련해 큰 이슈가 있었죠. 그렇지만 환경부가 긴급조치를 내려 고비는 넘겼습니다.

그러나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종량제 봉투에는 기저귀, 휴지, 이물질이 묻은 종이류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를 넣어서 배출해야 하고, 분리배출이 가능한 재활용품들은 제대로 분리배출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재활용품 제대로 분리배출 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방법

1) 대상 품목: 종이류, 종이팩류, 캔•고철류, 유리병, 플라스틱류, 비닐류
2) 기타 재활용 품목: 형광등, 전지류, 섬유(의류, 원단)류, 폐전자제품
- 폐형광등, 폐전지: 지역별 전용수거함 배출
- 섬유류: 전용수거함 배출
- 폐전자제품: (소형)지역별 분리수거함 / (대형)폐전자제품 무상 방문수거
※ 폐전자제품 무상 방문수거: 1599-0903 또는 http://www.edtd.co.kr/


3) 재활용품이 아닌 것: 컵라면 등 코팅된 일회용 용기, 코팅된 종이, 테이프, 포장 그물, 은박지, 음식물 포장 랩, 이쑤시개, 알약 포장재, 나무젓가락, 도자기류, 동물•생선뼈, 티백, 수건, 항아리류 등


재활용 분리배출 대상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겠죠?

재활용 분리배출 대상으로는 종이류, 종이팩류, 캔•고철류, 유리병, 플라스틱류, 비닐류가 있습니다. 폐형광등이나 폐전지, 섬유류, 폐전자제품은 별도로 배출하면 됩니다.

 

 
폐형광등, 폐전지는 주민센터 등 인근 전용수거함, 의류 등 섬유류 역시 전용수거함을 이용하면 됩니다.

소형가전은 이물질 제거 후 지자체 소형가전제품 분리수거함에 배출하며 중•대형가전은 ‘폐전자제품 무상 방문수거’를 이용해주세요.


그 외에 전단지 등 코팅된 종이, 컵라면 등 코팅된 일회용 용기, 테이프, 은박지, 음식물 포장 랩, 이쑤시개, 동물의 뼈, 티백 등은 재활용품이 아닙니다. 재활용품과 혼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래요.

 

 

 출처: 한국환경공단


합성수지류
1) 종류
 
- 페트
- 플라스틱: HDPE, LDPE, PP, PS, PVC, OTHER 재질 등의 용기•포장재
- 비닐류: HDPE, LDPE, PP, PS, PVC, OTHER 재질 등의 포장재, 1회용 봉투
- 스티로폼 완충재: 전자제품 완충재로 사용되는 발포합성수지포장재

 

 


2) 배출방법
-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은박지, 랩 등)이나 부착 상표 제거
- 가능한 압착하여 배출
- 비닐(필름)류는 흩날리지 않도록 배출
- 음식물/이물질 묻은 경우 깨끗이 씻어서 배출 (많이 묻은 1회용 봉투 제외)
-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디셔너•오디오•개인용컴퓨터•이동전화단말기•프린터•복사기•팩시밀리제품의 발포 합성수지 완충재는 되도록 제품구입처로 반납할 것
- (발포합성수지포장재) 내용물을 비우고 부착상표 제거 후, 이물질은 깨끗이 씻어 배출

 

 

 출처: 한국환경공단

 

천연 고분자 물질을 원료로 화학적 처리에 의해 얻어지는 합성수지. 가장 흔히 보이는 재활용품이어서 그만큼 헷갈리기도 하는 품목이죠. 페트병을 비롯한 플라스틱 용기, 포장재나 비닐류, 스티로폼 완충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품목들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이나 부착 상표를 제거해 배출해야 하는데요. 가능한 압착하여 배출하는 것이 좋고, 비닐류는 흩날리지 않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었을 땐 씻어서 배출하면 되지만, 음식물•이물질이 많이 묻은 1회용 봉투는 제외합니다.
큰 전자제품을 구매했을 때 상자 안에 흔히 있는 스티로폼! 이것을 ‘발포합성수지완충재’라고 하는데요. 이는 되도록 제품 구입처로 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포합성수지 포장재는 내용물을 비우고 상표를 제거해 깨끗이 배출해주세요.

 

 

 출처: 한국환경공단


캔류
1) 종류
- 철캔, 알루미늄캔
- 기타캔류(부탄가스, 살충제 용기 등)
2) 배출방법
- 철캔, 알루미늄캔: 내용물을 비우고 가능한 압착, 겉/속의 플라스틱 뚜껑 제거, 이물질 넣지 말 것
- 기타캔류: 구멍을 뚫어 내용물 비운 후 배출
 

 


캔류에는 철, 알루미늄캔과 부탄가스, 살충제 용기 등의 기타캔류가 있습니다.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가능한 한 압착해주세요. 부탄가스, 살충제, 스프레이 용기 등은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우면 돼요.
겉 또는 속의 플라스틱 뚜껑은 재질이 다르니 제거해야겠죠? 또한 캔 안에 이물질을 넣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출처: 한국환경공단


종이팩
1) 종류: 종이팩
2) 배출방법: 내용물을 비우고 가급적 물로 헹군 후 반드시 일반폐지와 혼합되지 않게 압착하여 배출
※ 분리수거함이 없는 경우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

보통 우유, 두유팩에 많이 사용되는 종이팩은 일반 종이와 구별하는데요. 내용물을 비우고 가급적 물로 헹궈 압착해 주세요. 통합전용용기, 분리수거함이 없다면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환경공단


종이류
1) 종류
- 신문지
- 책자, 노트 등
- 종이컵
- 상자류(골판지상자 등)
2) 배출방법:
- 신문지: 물기에 젖지 않게 하고,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은 후 묶어서 배출, 기타 오물 섞이지 않도록 함
- 책자, 노트 등: 비닐 코팅된 표지, 공책 스프링 제거 (비닐포장지는 제외)
- 종이컵: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한번 헹군 후 압착하여 봉투에 넣거나 한데 묶음
- 상자류(골판지상자 등): 비닐코팅 부분,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철핀 등 제거 후 압착하여 운반이 용이하도록 묶어서 배출
종이 중에서도 종이팩을 제외한 나머지 종이들은 모두 종이류(고지류)로 볼 수 있습니다. 신문지, 책자, 노트, 종이컵, 상자류 등이 종이류에 해당해요.
 
신문지는 물기에 젖지 않도록 반듯하게 편 다음 차곡차곡 쌓아 묶어서 배출하면 됩니다. 다만 광고지, 비닐류, 오물이 섞이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책자나 노트는 비닐 코팅된 표지, 공책 스프링을 제거해야 하며 종이컵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한 번 헹궈주세요.
상자류는 비닐 코팅된 부분이나 상자에 붙은 테이프, 철핀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압착해서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묶어서 배출하면 돼요.

 

 

 

 출처: 한국환경공단


유리병
1) 종류
- 음료수병, 기타병류
2) 배출방법
-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넣지 말 것
- 내열식기, 도자기편류 등은 별도로 분리하여 배출
 


음료수병, 기타 병류는 병뚜껑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워주시면 되는데요. 병 안에 빨대나 담배꽁초, 쓰레기 등 이물질을 넣지 않아야 한답니다. 유리병 중에는 빈용기보증금 대상 유리병이 있는데, 이것은 소매점 등에서 환불 받을 수 있어요. 유리병과 비슷한 내열식기, 도자기편류는 별도로 분리하여 배출합니다.

 

재활용품 제대로 분리수거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꼼꼼한 분리수거보다 더 좋은 생활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 분리수거 대란을 계기로 더욱 분리배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울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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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6.0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 분리하기 제대로 잘 해야 환경을 살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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