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5월, 불타는 청소년 그뤠잇~! 제14회 공업탑청소년예술제

 

5월은 청소년의 달입니다.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청소년기본법에 의거하여 청소년의 달이 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각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단체는 전국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데요.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그룹사운드,힙합,사물놀이,미술 실기대회,문예 백일장,등 각종 축제들이 펼쳐집니다. 울산은 공업탑청소년예술제가 5월을 대표하는 청소년축제인데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가 있었던 축제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인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내실있고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하여 한참 리허설 중이었는데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는 밴드, 노래, 댄스 등의 공연이가능 한 예술종목에서 활동하는 전국 132여개 팀의 청소년들이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먼저 UCC심사를 통해, 80여 개의 팀이 지난 19일 대현체육관에서 최종예선심사를 진행하였구요 댄스3개팀, 노래 3개팀, 밴드 1개팀 등 총 7개팀이 예술제 본선에서 경연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선 경연이 모두 끝나고 오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클럽 DJ파티가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야외공연장 근처에는 유관 기관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한 4차 산업(드론, 3D프린터) 체험존, 청소년 생산물품 판매장터, 6.13청소년정책제안, 따담공방등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요즘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다룬 내용의 부스들이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즐기며 참여를 하였구요

 

 

 

 

 

그리고 험부스가 운영되는 입구쪽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준비한 길거리 버스킹 공연이 있었습니다. 댄스, 노래등의 무대를 준비해 주었는데요,심심할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는공간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근처에서 울산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준비한 갤러리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전시되어있는사진과 미술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이제 드디어 본행사가 시작됩니다.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디제잉이 시작되고 오늘을 위해 실력을 갈고 닦은 청소년이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뽐내주었습니다.

 

 

 

 

 

 

 

울산의 댄스팀인 포시크루와, 토요문화학교 꿈다락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왓썹팀과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인 레인보우팀이 콜라보 무대도 있었구요 세팀이 함께 어우러져 멋지고 감동이 있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청소년의 달 행사에서 빠질수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바른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청소년유공자 표창식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꾸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더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본선 무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임우정(노래), BOSSY(댄스), HOOK(댄스), 박여진(노래), GNB family(댄스), 김여주(노래), 애플파이(밴드) 총 7팀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여 주었습니다. 댄스팀들의 동작이 너무 빨라서 사진찍기가 어려울정도로 파워풀한 무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전국에서 지원한 132팀의 경쟁을 뚫은 팀 답게 본선진출팀들은 실력은 상당했구요 한팀 한팀의 무대가 끝날때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하지만 이러한 무대를 준비하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본선 경연이 끝나고 모든 참가팀들이 합동공연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요. 단순히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경쟁이 아닌, 타이틀을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닌, 결과에 승복할 줄 알고 나 자신과 우리 모두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성장할수 있는 선의의 경쟁이었으면 합니다.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과 더 나아가 우리 사회구성원들 모두가요

 

 

 

650명의 인원이 수용가능한 야외공연장 공간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시간이 지나도 자리를 뜨지않고 끝까지 남아서 무대를 즐기고 참가팀들을 응원해주었습니다

 

 

이번 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1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시상금 300만원, 금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각 150만원, 은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울산교육감상과 시상금 각 100만원, 동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울산남구청장상과 시상금 각 80만원이 지급됩니다. 지금의 순간을 즐기고 내년에도 더 멋진 무대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DOUBLE-B팀의 클럽DJ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청소년축제에 클럽DJ팀이 온 것은 저도 처음 본 광경이었는데요. 클럽DJ는 성인들의 문화라는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청소년축제에 클럽DJ를 한다는 것에 조금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괜한 걱정이었죠 현장의 분위기가 답을 해 주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문화가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선 무대만 봐도 가많이 앉아 있을 수 없을정도의 리듬감과 흥겨운 감정이 생기게 하는데요 그 기분을 목 놓아 표현해봅니다. 크게 소리치고 더 크게 뛰어올라라!

오늘밤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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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6.0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 청소년 페스티벌 뜨겁습닏ᆢ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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